한눈에 보기
2027학년도 연세대 수시 면접은 체육인재를 빼면 모두 제시문 기반 면접이며(미래 의예과는 현장 질문 2개 추가), 의예과와 체육인재만 대면이고 나머지는 현장 녹화입니다. 신촌은 답변 준비 8분 + 녹화 5분(면접 40%), 미래는 제시문 숙지 10분 + 녹화 5분(면접 30%)입니다.
| 캠퍼스 | 전형 | 면접 대상 | 면접 유형 | 시간 | 반영 | 면접일 | 수능최저 | 내 수시 현황 |
|---|---|---|---|---|---|---|---|---|
| 신촌 | 활동우수형 | 인문·통합계열(의예과 외)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21. | 적용 | |
| 신촌 | 활동우수형 | 자연계열(의예과 외)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22. | 적용 | |
| 신촌 | 활동우수형 | 의예과 | 대면 | 20분 내외 | 1단계 60 + 면접 40 | 11.22. | 적용 | |
| 신촌 | 국제형(국내고) | 언더우드국제대학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29. | 적용 | |
| 신촌 | 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 언더우드국제대학·글로벌인재학부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29. | 미적용 | |
| 신촌 | 국제인재 | 언더우드학부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1. | 미적용 | |
| 신촌 | 기회균형 | 전 모집단위 | 녹화 | 준비 8분 + 면접 5분 | 1단계 60 + 면접 40 | 11.1. | 미적용 | |
| 신촌 | 체육인재 | 체육교육·스포츠응용산업 | 대면 | 10분 내외 | 1단계 80 + 면접 20 | 10.31. | 미적용 | |
| 미래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 의예과 외 전 모집단위 | 녹화 | 숙지 10분 + 면접 5분 | 1단계 70 + 면접 30 | 10.31. | 미적용 | |
| 미래 | 글로벌인재 | 동아시아국제·글로벌엘리트 | 녹화 | 숙지 10분 + 면접 5분 | 1단계 70 + 면접 30 | 10.31. | 미적용 | |
| 미래 | 의예과(수시 전 전형 공통) | 의예과 | 대면 | 숙지 10분 + 면접 10분 | 전형별 10~30% | 11.28. | 적용 |
수능최저학력기준 유무와 면접 시기
- 수능 전에 치르고 최저도 없는 전형(신촌 국제인재·기회균형 11.1., 체육인재 10.31., 미래 녹화 면접 10.31.): 수능과 관계없이 1단계 점수와 면접 점수의 합산으로 당락이 정해집니다(단, 신촌 요강은 지원자의 학력이, 미래 요강은 평가점수가 적정 기준에 미달하면 모집인원에 상관없이 선발하지 않는다고 규정).
- 수능 뒤에 치르고 최저가 있는 전형(신촌 활동우수형 11.21.~22., 국제형 국내고 11.29., 미래 의예과 11.28.):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수능은 11.19.(목)입니다.
- 수능 뒤에 치르지만 최저가 없는 전형(신촌 국제형 해외고/검정고시 11.29.): 수능 결과와 관계없이 1단계 점수와 면접 점수의 합산으로 당락이 정해집니다.
1. 면접 전형 개요
서울캠퍼스(신촌·국제)에서 수시 면접이 있는 전형은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국제형·국제인재·기회균형과 특기자 체육인재입니다. 이 학생부종합 전형은 모두 1단계 서류 100 →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 40입니다. 학생부교과 추천형(교과 100 일괄), 논술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서류 100 일괄)은 면접이 없습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1단계 배수 | 2단계 | 면접 유형 | 수능최저 |
|---|---|---|---|---|---|
| 활동우수형 | 766명(계약학과 정원 외 52명 포함) | 4배수 | 1단계 60 + 면접 40 | 현장 녹화(의예과만 대면) | 적용 |
| 국제형(국내고) | 175명 | 5배수(2027 확대) | 1단계 60 + 면접 40 | 현장 녹화, 영어 제시문 가능 | 적용 |
| 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 79명 | 3배수 | 1단계 60 + 면접 40 | 현장 녹화, 영어 제시문 가능 | 미적용 |
| 국제인재 | 120명 | 3배수 | 1단계 60 + 면접 40 | 현장 녹화, 영어 구술 | 미적용 |
| 기회균형 | 195명(계약학과 정원 외 5명 포함) | 3배수 | 1단계 60 + 면접 40 | 현장 녹화 | 미적용 |
| 특기자 체육인재 | 38명 | 3배수 | 1단계 80 + 면접 20 | 대면 | 미적용 |
| 학생부교과 추천형 | 512명(계약학과 정원 외 25명 포함) | - | 교과 100 일괄 | 면접 없음 | 적용 |
- 특기자 체육인재의 1단계는 교과 15·비교과 5·경기실적 60이고, 면접은 10분 내외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미래 의예과를 빼면 면접이 없습니다. 신촌 추천형(학생부교과)은 학생부 교과 100% 일괄 선발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면접을 보지 않습니다(고교장 추천, 2027년 2월 졸업예정 재학생 대상). 추천형과 활동우수형은 복수지원할 수 없습니다. 미래캠퍼스 교과 전형도 의예과만 면접(교과 81 + 출결 9 + 면접 10)이 있고 다른 학과는 교과 90% + 출결 10%로 면접 없이 선발하므로, 이 가이드의 학과별 매핑표는 학생부종합전형 기준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 전형 | 계열 | 국·수·탐(2과목) | 영어 | 한국사 |
|---|---|---|---|---|
| 활동우수형·추천형 | 인문 | 국어·수학 중 1개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 3등급 | 4등급 |
| 활동우수형·추천형 | 자연(일반) | 수학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 3등급 | 4등급 |
| 활동우수형·추천형 | 의예·치의예·약학 | 국어·수학 중 1개 포함 1등급 2개 이상 | 3등급 | 4등급 |
| 활동우수형·추천형 | 통합(응용통계·생활과학대·간호대) | 인문 또는 자연(일반) 기준 중 하나 충족 | 3등급 | 4등급 |
| 국제형(국내고) | - | 국어·수학 중 1개 포함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자연계열 기준은 수학 미적분·기하, 탐구는 과학탐구만 반영합니다. 첨단약과학과는 자연(일반) 기준입니다. 탐구는 평균이 아닌 개별 과목 등급으로 봅니다.
2. 면접 방식 상세
신촌 학종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입니다. 활동우수형 의예과를 빼면 학종 면접은 모두(의예과 기회균형 포함) 답변 준비 8분 + 녹화 5분의 현장 녹화 면접이고, 영상은 복수의 평가위원이 나중에 평가합니다.
| 구분 | 현장 녹화 면접 | 의예과 대면 면접 | 체육인재 대면 면접 |
|---|---|---|---|
| 대상 | 활동우수형(의예과 외)·국제형·국제인재·기회균형 | 활동우수형 의예과 | 특기자 체육인재 |
| 시간 | 답변 준비 8분 + 면접 5분 | 20분 내외, 복수 면접실 | 10분 내외 |
| 면접관 |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 | 복수 평가위원 | 복수 평가위원 |
| 평가 내용 |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의사소통 능력 | 제시문 기반 의학 전공 인·적성 | 논리적 사고력·의사 표현·체육인 전문성·경기력 |
| 언어 | 국제형은 영어 제시문 가능, 국제인재는 영어 제시문 + 영어 구술 | 요강에 규정 없음 | 요강에 규정 없음 |
- 의예과 대면 면접 진행(입학처 9.1. 사전 안내): 대기실에서 전자·통신기기를 반납한 뒤, 1차 인·적성 면접(면접 준비실에서 문항 숙지 8분 → 면접 고사장에서 8분 내외)과 2차 인·적성 면접(같은 방식)을 차례로 봅니다. 연습지는 1인 1매(앞·뒷면 사용 가능)만 주고, 면접 때 연습지에 적은 내용을 활용해 답합니다. 시간대는 오전(09:00~13:00, 13시 일괄 퇴실)과 오후(13:00~17:00, 면접 종료 후 개별 퇴실) 중 무작위로 배정되고 1단계 합격자 발표 때 개별 안내됩니다. 오전 조는 면접 후 대기실로 이동해 오전 조 면접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 명찰을 반납하고 전자·통신기기를 돌려받아 귀가합니다.
출제 범위와 평가 기준
- 2015 개정 교육과정 범위에서 제시문과 문항을 냅니다(체육인재 제외).
- 수리·통계 자료나 과학 관련 제시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안내서는 면접을 "서류에 드러나지 않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 안내서는 제시된 자료를 정확히 분석하고, 제시문에서 언급한 내용에 기반해 답변을 구성하라고 안내합니다.
- 국제인재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와 (생명과학공학)의 문항이 계열과 관계없이 같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불합격 규정
- 성명·수험번호·학교명 등 개인정보, 부모·친인척의 실명이나 직업·직장·직위를 암시하면 불합격 처리합니다.
-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변만 해야 합니다. 답변과 무관한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말하면 불합격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교복 착용 금지. 수험표와 실물 신분증 지참(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불인정).
- 공지된 시각까지 대기장소에 입실해야 하며, 이후 입실 불가. 결시하면 불합격입니다.
- 대리응시, 허위사실, 기타 부정한 사실 등이 발견될 경우 불합격 처리함(신촌·미래 요강).
- 고의로 면접시험 진행을 방해하거나 안내위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신촌 요강).
- 지원자 중 자격 요건을 갖추지 않은 자나 필수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은 자, 면접시험에 결시한 자는 불합격 처리함(신촌 요강).
- 증명서를 위·변조한 경우 불합격 처리하며, 합격 또는 입학하더라도 합격 또는 입학을 취소할 수 있음(신촌 요강).
- 여러 전형에 복수 지원하여 면접대상자로 중복 선정된 경우 각 전형별로 지정된 면접시각과 장소에서 각각 응시해야 함(신촌 요강).
- 시험(논술시험·면접시험)을 시간별로 나누어 실시할 경우 공지된 응시 시각에만 응시할 수 있음(신촌 요강).
- 신분증 인정 범위(신촌 요강):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 수험표는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음.
- 논술시험·면접시험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감독관이 신분 확인을 요청할 경우 성실하게 응해야 함」(신촌 요강).
- 「논술시험·면접시험 시 수험생이 장애 등의 사유로 편의 제공이 필요한 경우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기한 내에 편의제공 요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함」(신촌 요강).
- 미래캠퍼스 10.31. 면접시험 편의제공(공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면접시험 응시 장애학생 편의제공 신청 안내」, 2026/10/22): 편의제공이 필요한 경우 「미래입학처(전화: 033-760-2828 또는 이메일: ysmirae@yonsei.ac.kr)로 연락하신 후」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며, 제출서류는 「[필수] 2027학년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장애에 따른 면접시험 편의제공 요청서(첨부 파일 참조) 1부」와 「[택1] 2026. 10. 1.(수) 이후 발급된 장애인증명서 1부 또는 2026. 10. 1.(수) 이후 발급된 일시적 장애에 대한 의사진단서 1부」, 「제출기간: 2026. 10. 29.(목) 17:00 까지」, 「제출방법: 이메일(ysmirae@yonsei.ac.kr)로 PDF로 제출하며, 추후 원본을 확인함.(원본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불이익이 있음)」입니다.
- 논술시험·면접시험 등의 전형에 부정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본 대학교 「입학전형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장(부정행위자 등에 대한 처리)와 교육부훈령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규정」 제22조(부정행위자 제재 정도)를 준용하여 제재할 수 있음(신촌 요강).
계열 구분 원칙
면접 문제는 학과별이 아니라 면접 응시 계열별로 나옵니다. 활동우수형은 인문·통합계열(11.21.)과 자연계열(11.22.)로 나뉘고, 2026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별책·문항카드)에는 활동우수형 녹화 면접 문항이 인문·통합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뉘어 실려 있고(의예과 대면 면접 문항은 별도) 오전조·오후조 구분 표시는 없습니다(2022학년도 보고서에는 오전·오후 문항이 따로 실렸습니다). 전 모집단위의 계열 배정은 다음 섹션의 매핑표를 보세요.
서류평가와 면접의 평가내용(요강 문구, 신촌)
면접(요강 Ⅸ_3)
| 전형 | 평가방법 | 평가내용 |
|---|---|---|
| 활동우수형(의예과 外)·국제형·기회균형 | 지원자가 면접일에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함(답변 준비 8분, 면접 5분) | 제시문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함. 국제형의 경우 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음 |
| 국제인재 | 지원자가 면접일에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함(답변 준비 8분, 면접 5분) | 영어 제시문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영어구술면접을 실시함.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와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면접 문항은 계열과 관계 없이 동일함 |
| 활동우수형(의예과) |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함(20분 내외) | 제시문을 바탕으로 의학 전공에 필요한 인·적성을 평가함. 제시문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함 |
| 특기자 체육인재 |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함(10분 내외) |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 표현 능력, 체육인으로서의 전문성 및 경기력 등을 평가함 |
특기자 체육인재 1단계(요강)
- 학생부교과(15점): 정량평가(반영교과: 국어, 영어, 수학, 체육) / 학생부 비교과(5점): 복수의 평가위원에 의한 종합평가 / 경기실적(60점): 정량평가
- 서류평가 및 면접시험 결과 경기력이 일정 수준 이하이거나 우리 대학 인재상에 맞지 않을 경우 모집 인원에 상관없이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 종목별 경기실적 평가항목: 축구(대표경력, 대한축구협회 발급 리그실적증명서 상 표기된 2026년도 경기 출전 시간 비율, 대한축구협회 발급 경기실적증명서 상 표기된 2026년도 경기 출전 시간 비율, 대한축구협회 발급 경기실적증명서 상 표기된 2026년도 소속 팀 대회 최고 성적, 대한축구협회 주최 2026년도 대회 개인 수상 실적) / 농구(대표경력, 전국대회 실적 및 기록) / 야구(대표경력, 전국대회 실적, 주말리그 실적, 개인 수상 실적) / 아이스하키(대표경력, 국제대회 실적 및 기록, 국내대회 실적 및 기록) / 럭비(대표경력, 개인 수상 실적, 출전 시간, 대회 실적)
특기자 체육인재 모집인원과 종목별 지원자격(요강)
- 최종 동점자는 1단계점수 → 면접시험점수 순으로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 자연계열 교과 이수 권장과목(연세대만의 특징, 안내서)
'핵심과목'은 학과에서 수학(修學)하기 위해 '필수'로 이수하기를 권장하는 과목이며, '권장과목'은 학과에서 수학(修學)하기 위해 '가급적'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입니다.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 5개대학 공동연구의 권장 과목 중 연세대 해당 학과 부분을 발췌하고 신설학과 내용을 추가한 표입니다.
| 학문 분야 | 모집단위 | 핵심 수학 | 핵심 과학 | 권장 수학 | 권장 과학 |
|---|---|---|---|---|---|
| 수학 | 수학과, 응용통계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 - | 확률과 통계 | - |
| 컴퓨터 | 컴퓨터과학과,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시스템학과, IT융합공학전공, 지능형반도체전공, 모빌리티시스템전공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 - | 확률과 통계, 인공지능 수학 | - |
| 산업 | 산업공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 - | - | - |
| 물리 | 물리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 물리학Ⅰ, 물리학Ⅱ | 확률과 통계 | 화학Ⅰ |
| 기계 | 기계공학부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 확률과 통계 | 화학Ⅱ |
| 전기·전자 |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전기전자공학부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 물리학Ⅰ, 물리학Ⅱ, 화학Ⅰ | 확률과 통계 | - |
| 건설/건축 | 건축공학과, 도시공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 - | 확률과 통계, 기하 | 물리학Ⅰ |
| 화학 | 화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 화학Ⅰ, 화학Ⅱ | 기하 | 물리학Ⅰ, 물리학Ⅱ, 생명과학Ⅰ |
| 재료/화공 고분자 에너지 |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소재공학부, 화공생명공학부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 물리학Ⅰ, 화학Ⅰ, 화학Ⅱ | 확률과 통계, 기하 | 물리학Ⅱ |
| 생명과학 환경/생활과학/농림 | 생명과학부, 생명공학과, 생화학과, 시스템생물학과 | 수학Ⅰ, 수학Ⅱ | 화학Ⅰ,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 미적분, 확률과 통계 | 화학Ⅱ |
| 천문·지구 | 대기과학과, 지구시스템과학과, 천문우주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 물리학Ⅰ, 화학Ⅰ,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 확률과 통계, 기하 | 물리학Ⅱ |
| 의학 | 의예과, 치의예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 화학Ⅰ,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 확률과 통계 | 물리학Ⅰ, 화학Ⅱ |
| 약학 | 약학과, 첨단약과학과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 화학Ⅰ, 화학Ⅱ,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 확률과 통계, 기하 | 물리학Ⅰ |
| 간호/보건 | 간호학과 |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 미적분 | 화학Ⅰ, 화학Ⅱ |
- 이수 권장 과목 중 일부 과목을 듣지 않은 경우, 평가에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대학은 학교가 개설하지 않아 이수하지 못한 학생과 학교가 개설했음에도 이수하지 않은 학생을 다르게 평가합니다(안내서 FAQ).
- 연세대학교는 어떤 과목을 들었느냐 보다 어떤 과목이라도 얼마나 충실하게 이수했느냐를 우선으로 평가합니다. 일반고의 경우 권장과목 중 보통교과 중심으로 평가합니다(안내서 FAQ).
- 핵심, 권장과목 이수 여부는 주로 학생부종합전형 등 서류 평가에서 반영합니다. 핵심과목과 권장과목은 예시 수준으로 이외의 과목도 평가에 반영 될 수 있습니다(안내서 FAQ).
3. 모집단위별 매핑표
연세대 신촌 면접 문제는 학과별이 아니라 면접 응시 계열별로 나옵니다(2026학년도 공개 문항은 계열별, 2022학년도에는 같은 계열도 오전·오후 문항이 따로 공개됨). 학과별 가이드는 아래 표에서 계열·조를 찾은 뒤(오전·오후 배정은 입학처 9.1. 공지 기준이며, 요강상 지원인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1단계 발표 때 확인) 4장(기출)과 7장(대비 전략)의 해당 계열 부분을 읽으면 됩니다. 기회균형은 모든 학과가 11.1.(일)에 면접을 봅니다(2026학년도에는 기회균형 전 계열 공통 문항이 공개됨).
면접 시간대와 입실 마감(입학처 9.1. 공지)
| 면접일 | 전형 | 시간대 | 모집단위 | 입실 마감 | 퇴실 |
|---|---|---|---|---|---|
| 10.31.(토) | 체육인재 | 오후 | 체육교육학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 12:30 | 개별 퇴실 |
| 11.1.(일) | 국제인재 | 오전 |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생명과학공학) | 08:30 | 개별 퇴실 |
| 11.1.(일) | 기회균형 | 오후 | 전 모집단위 | 12:30 | 개별 퇴실 |
| 11.21.(토) | 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 오전 |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 | 08:30 | 13:00 일괄 퇴실 |
| 11.21.(토) | 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 오후 | 상경대학, 경영대학, 신과대학, 생활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교육학부), 간호대학, 진리자유학부(인문) | 12:30 | 개별 퇴실 |
| 11.22.(일) | 활동우수형 자연계열 | 오전 | 이과대학, 생명시스템대학, 인공지능융합대학, 약학대학, 진리자유학부(자연) | 08:30 | 13:00 일괄 퇴실 |
| 11.22.(일) | 활동우수형 자연계열 | 오후 | 공과대학, 치과대학(치의예과) | 12:30 | 개별 퇴실 |
| 11.29.(일) | 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 오전 |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생명과학공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융합과학공학부(ISE), 글로벌인재학부 | 08:30 | 13:00 일괄 퇴실 |
| 11.29.(일) | 국제형(국내고) | 오전 | 융합과학공학부(ISE) | 08:30 | 13:00 일괄 퇴실 |
| 11.29.(일) | 국제형(국내고) | 오후 | 아시아학전공,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 12:30 | 개별 퇴실 |
- 시간대 안의 면접 순서는 원서접수 순서가 아니라 무작위 배정 순입니다.
- 활동우수형 의예과는 11.22.(일) 오전 또는 오후에 무작위로 배정되며, 시간대는 1단계 합격자 발표 때 개별 안내됩니다. 의예과 사전 안내는 「(면접 시간대 및 순서 변경은 절대 불가함)」이라고 적었습니다.
- 면접 장소와 수험생 유의사항은 각 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 때 안내됩니다.
- 9.1. 공지에는 「현장 녹화 면접 안내영상 링크 ☞ 바로가기」가 있고, 「※ 활동우수형 의예과, 특기자전형[체육인재] 제외」입니다.
활동우수형 — 인문·통합계열(11.21. 토)
| 대학 | 모집단위 | 계열 | 조 | 활동우수형 | 기회균형 |
|---|---|---|---|---|---|
| 문과대학 | 국어국문학과 | 인문 | 오전 | 10 | 3 |
| 문과대학 | 중어중문학과 | 인문 | 오전 | 7 | 2 |
| 문과대학 | 영어영문학과 | 인문 | 오전 | 15 | 5 |
| 문과대학 | 독어독문학과 | 인문 | 오전 | 7 | 2 |
| 문과대학 | 불어불문학과 | 인문 | 오전 | 8 | 2 |
| 문과대학 | 노어노문학과 | 인문 | 오전 | 7 | 2 |
| 문과대학 | 사학과 | 인문 | 오전 | 9 | 3 |
| 문과대학 | 철학과 | 인문 | 오전 | 8 | 2 |
| 문과대학 | 문헌정보학과 | 인문 | 오전 | 7 | 2 |
| 문과대학 | 심리학과 | 인문 | 오전 | 8 | 3 |
| 사회과학대학 | 정치외교학과 | 인문 | 오전 | 16 | 6 |
| 사회과학대학 | 행정학과 | 인문 | 오전 | 16 | 6 |
| 사회과학대학 | 사회복지학과 | 인문 | 오전 | 7 | 2 |
| 사회과학대학 | 사회학과 | 인문 | 오전 | 8 | 3 |
| 사회과학대학 | 문화인류학과 | 인문 | 오전 | 4 | 1 |
| 사회과학대학 | 언론홍보영상학부 | 인문 | 오전 | 8 | 3 |
| 상경대학 | 경제학부 | 인문 | 오후 | 32 | 11 |
| 상경대학 | 응용통계학과 | 통합 | 오후 | 11 | 4 |
| 경영대학 | 경영학과 | 인문 | 오후 | 40 | 15 |
| 신과대학 | 신학과 | 인문 | 오후 | 12 | 3 |
| 생활과학대학 | 의류환경학과 | 통합 | 오후 | 10 | 2 |
| 생활과학대학 | 식품영양학과 | 통합 | 오후 | 9 | 2 |
| 생활과학대학 | 실내건축학과 | 통합 | 오후 | 9 | 2 |
| 생활과학대학 | 아동·가족학과 | 통합 | 오후 | 10 | 2 |
| 생활과학대학 | 통합디자인학과 | 통합 | 오후 | 9 | 2 |
| 교육과학대학 | 교육학부 | 인문 | 오후 | 12 | 4 |
| 간호대학 | 간호학과 | 통합 | 오후 | 24 | 3 |
| 진리자유학부 | 진리자유학부(인문) | 인문 | 오후 | 24 | - |
활동우수형 — 자연계열(11.22. 일)
| 대학 | 모집단위 | 계열 | 조 | 활동우수형 | 기회균형 |
|---|---|---|---|---|---|
| 이과대학 | 수학과 | 자연 | 오전 | 7 | 3 |
| 이과대학 | 물리학과 | 자연 | 오전 | 7 | 2 |
| 이과대학 | 화학과 | 자연 | 오전 | 10 | 3 |
| 이과대학 | 지구시스템과학과 | 자연 | 오전 | 7 | 2 |
| 이과대학 | 천문우주학과 | 자연 | 오전 | 6 | 2 |
| 이과대학 | 대기과학과 | 자연 | 오전 | 6 | 2 |
| 생명시스템대학 | 생명과학부(2학년 이후 시스템생물학과·생화학과 중 전공 선택) | 자연 | 오전 | 6 | - |
| 생명시스템대학 | 시스템생물학과 | 자연 | 오전 | 5 | 2 |
| 생명시스템대학 | 생화학과 | 자연 | 오전 | 4 | 2 |
| 생명시스템대학 | 생명공학과 | 자연 | 오전 | 11 | 4 |
| 인공지능융합대학 | 컴퓨터과학과 | 자연 | 오전 | 10 | 4 |
| 인공지능융합대학 | 인공지능학과 | 자연 | 오전 | 15 | 5 |
| 인공지능융합대학 | 인공지능시스템학과 | 자연 | 오전 | 10 | 4 |
| 인공지능융합대학 | IT융합공학전공 | 자연 | 오전 | 6 | - |
| 인공지능융합대학 | 지능형반도체전공 | 자연 | 오전 | 8 | 1 |
| 인공지능융합대학 | 모빌리티시스템전공 | 자연 | 오전 | 7 | 1 |
| 약학대학 | 약학과 | 자연 | 오전 | 7 | 1 |
| 약학대학 | 첨단약과학과(신설) | 자연 | 오전 | 6 | - |
| 진리자유학부 | 진리자유학부(자연) | 자연 | 오전 | 25 | - |
| 공과대학 | 화공생명공학부 | 자연 | 오후 | 17 | 6 |
| 공과대학 | 전기전자공학부 | 자연 | 오후 | 34 | 12 |
| 공과대학 | 건축공학과 | 자연 | 오후 | 16 | 6 |
| 공과대학 | 도시공학과 | 자연 | 오후 | 7 | 3 |
| 공과대학 |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 자연 | 오후 | 15 | 5 |
| 공과대학 | 기계공학부 | 자연 | 오후 | 23 | 8 |
| 공과대학 | 신소재공학부 | 자연 | 오후 | 19 | 8 |
| 공과대학 | 산업공학과 | 자연 | 오후 | 7 | 2 |
| 공과대학 | 시스템반도체공학과(계약학과) | 자연 | 오후 | 38 | 5 |
| 공과대학 |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계약학과) | 자연 | 오후 | 14 | - |
| 치과대학 | 치의예과 | 자연 | 오후 | 21 | 2 |
| 의과대학 | 의예과 | 자연 | 오전·오후 2개조 | 45 | 3 |
활동우수형 의예과는 복수 면접실에서 대면 면접을 봅니다. 의예과 기회균형 3명은 대면이 아니라 기회균형 현장 녹화 면접(11.1.)을 봅니다. 치의예과·약학과는 대면이 아닌 녹화 면접입니다.
국제형·국제인재 — 국제계열
| 대학 | 모집단위 | 국제형 국내고 | 국제형 해외고/검정고시 | 국제인재 |
|---|---|---|---|---|
| 언더우드국제대학 |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 - | 29 | 110 |
| 언더우드국제대학 |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 - | 5 | 10 |
| 언더우드국제대학 | 아시아학전공 | 20 | - | - |
| 언더우드국제대학 |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 110 | 20 | - |
| 언더우드국제대학 | 융합과학공학부(ISE) | 45 | 15 | - |
| 글로벌인재대학 | 글로벌인재학부 | - | 10 | - |
국제형 면접은 11.29.(일), 국제인재는 11.1.(일)입니다.
글로벌인재학부의 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10명은 외국고 한정입니다.
미래캠퍼스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10.31. 토), 의예과(11.28. 토)
| 캠퍼스 | 모집단위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 글로벌인재 | 면접일 |
|---|---|---|---|---|
| 미래 | 자율융합계열(인문) | 100 | - | 10.31. |
| 미래 | 자율융합계열(자연) | 62 | - | 10.31. |
| 미래 |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부(신설) | 10 | - | 10.31. |
| 미래 | 반도체공학물리학과(신설) | 6 | - | 10.31. |
| 미래 | 의공학부(신설) | 10 | - | 10.31. |
| 미래 | AI반도체학부 | 10 | - | 10.31. |
| 미래 | 데이터사이언스학부 | 10 | - | 10.31. |
| 미래 | 소프트웨어학부 | 27 | - | 10.31. |
| 미래 | 디지털헬스케어학부 | 12 | - | 10.31. |
| 미래 | 디자인예술학부 | 22 | - | 10.31. |
| 미래 | 임상병리학과 | 15 | - | 10.31. |
| 미래 | 물리치료학과 | 11 | - | 10.31. |
| 미래 | 작업치료학과 | 10 | - | 10.31. |
| 미래 | 방사선학과 | 11 | - | 10.31. |
| 미래 | 치위생학과 | 10 | - | 10.31. |
| 미래 | AI보건정보관리학과 | 10 | - | 10.31. |
| 미래 | 간호학과 | 12 | - | 10.31. |
| 미래 | 동아시아국제학부 | - | 46 | 10.31. |
| 미래 | 글로벌엘리트학부(국외고) | - | 5 | 10.31. |
| 미래 | 의예과 | 21 | - | 11.28. |
미래캠퍼스 면접 방식과 의예과 전형별 인원은 5장에서 다룹니다.
학종 면접이 없는 학과
체육교육학과·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수시에서 특기자 체육인재(대면 면접)로만 선발합니다. 음악대학은 수시 학종 모집이 없습니다.
4. 기출 분석
2027학년도 면접 문항(예상 질문)은 확인일(2026.10.20.) 기준 입학처 신촌·미래 수시 공지사항·자료실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신촌의 2026학년도 기출 기준으로 활동우수형·기회균형·국제형 녹화 면접은 제시문 [가]~[라](국제형은 [가]~[다])와 문제 1·2로 되어 있고, 두 문제의 배점은 40점·60점입니다(순서는 계열마다 다름). 국제인재는 Passage 1·2와 Question 1·2(배점 30%·70%)입니다. 문항은 한 제시문의 관점에서 다른 제시문을 설명·평가하거나 두 제시문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게 하는 식으로, 제시문 사이의 관계를 세우게 합니다(가이드 요약). 아래 각 기출 제목의 '주제'는 보고서 원문의 명칭이 아니라 가이드가 붙인 요약입니다.
2026학년도 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 주제: 선택과 자기감시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12·13쪽, 인쇄 8·9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면접구술시험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한 연구에서 대학생 자원자들이 요양원의 노인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도록 배정되었다. 이때 A 집단의 노인들은 방문 일정과 학생들이 머무는 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지만, B 집단의 노인들은 그러한 결정권이 없었다. 2개월 후, A 집단은 B 집단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활동적이었고, 복용하는 약의 양도 적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은 뒤 연구진은 그 시점에서 연구를 종료했고, 학생들의 방문도 중단되었다. 그런데 몇 개월 후, A 집단에서 많은 노인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유감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연구가 끝나면서 이들이 갑작스럽게 선택권을 잃은 것이 문제였음이 밝혀졌다. 즉,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느낌 덕분에 이익을 얻었던 이들이 연구 종료와 함께 그 권한을 한순간에 박탈당한 셈이었다.
[나] 요즘은 스마트 기기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자신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는 느낌이다. 이러한 ‘자가 추적’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심리적·정서적 삶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게 할 수도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적극적으로 은폐한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개인이 내면생활에 극단적으로 빠져들게끔, 한시도 쉬지 않고 자신의 생각, 감정, 몸을 통제하게끔 부추긴다고 할까. 개인이 실시간으로 일상의 기분과 감정 상태를 관리하고 바로잡도록 돕는다는 이 절차들이 실상은 새로운 불만족과 좌절을 낳는다. 완벽한 ‘자기 관리’라는 유혹적인 약속은 금세 위협적인 양상을 띤다. 잠시라도 자기 감시를 게을리하면 무절제하고 불행한 인간, 자기 자신과 자기 행복을 돌보지 않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 우리는 알고리즘이 정보를 선별하고 광고를 유도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는 다시 우리 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정보 환경을 조성한다. 소셜미디어는 사용료 대신 광고 수익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사용자를 광고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우리는 곧 상품인 셈이다. 이는 사용자가 호감을 느낄 법한 주제와 의견을 지속해서 제공해 아첨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알고리즘은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정확히 보여주고, 우리가 수긍할 만한 내용을 예측하는 동시에 편안한 소규모 집단의 경계 밖에서 들어오는 도전적 정보나 다른 견해·신념은 배제한다. 우리가 원하는 내용은 더 많이, 원하지 않는 내용은 철저히 차단하도록 미세 조정되는 것이다. 이런 ‘문지기’ 역할을 하는 알고리즘은 우리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방식에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
[라] 노벨상 수상자인 경제철학자 아마르티아 센은 『자유의 발전』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선택 그 자체와 선택이 우리의 삶에서 수행하는 기능을 구분한다. 그는 선택의 자유를 무턱대고 신봉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궁핍하게 하는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지 구속하는지,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는지 떨어뜨리는지,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 참여를 가능케 하는지 방해하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자유는 자긍심, 공동체 참여, 자율성, 그리고 풍요로움에 필수적이지만, 모든 선택이 자유를 신장시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범위가 확장되는 것은 그런 종류의 자유에 거의 공헌하지 못할 수도 있다. 오히려 다른 곳에 더 잘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아 자유에 해가 될 수도 있다.
<문제 1>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가]의 연구 결과를 설명하시오. (40점)
<문제 2> 제시문 [라]의 관점에서 제시문 [나]와 제시문 [다]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60점)
출제 의도(선행학습 보고서): 정보기술 기반 자기 관리 서비스와 맞춤 정보가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제시문의 논리를 읽어 관점 간 관계를 정확히 구성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효과적으로 설명하는지를 봅니다. 출제 근거 과목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고전과 윤리, 통합사회, 사회·문화, 경제, 사회문제 탐구, 과학탐구실험, 과학사, 생활과 과학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입니다. 해설에 따르면 [가]는 '적절한 수준'의 자율성의 중요성, [다]는 맞춤 정보가 선택권을 강화하는 듯하지만 장기적으로 자율성을 제약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학년도 활동우수형 자연계열 — 주제: 반증주의와 패러다임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14·15쪽, 인쇄 10·11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면접구술시험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자연계열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2011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일명 CERN)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제네바의 입자가속기에서 출발한 중성미자가 이탈리아의 입자검출기에 도달한 시각이 연구팀이 예상했던 것보다 10억분의 60초 빨랐다.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를 돌파한 것이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그 어떤 것도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는 없다. 물체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질량이 커지고, 빛의 속도에 접근하면 질량이 무한히 커진다. 질량을 조금이라도 가진 입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하려면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이는 불가능하다. 이 결과가 진짜라면 현대 물리학을 근본부터 다시 써야 했다. 그러나 <u>대부분의 물리학자</u>는 CERN의 결과를 믿지 않았다. 결국 물리학자들이 상대성이론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옳은 행동으로 밝혀졌다. 시간 측정 장치에 느슨하게 연결된 광섬유 케이블을 단단히 연결하자 중성미자는 더 이상 빛보다 빠르지 않았다.
[나] ‘모든 까마귀는 검다.’라는 명제를 검증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모든 까마귀가 검은지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을 반증하는 것은 가능하다. 단 한 마리의 ‘흰 까마귀’ 혹은 ‘검지 않은’ 까마귀면 충분하다. 포퍼에 따르면, 과학은 귀납적 관찰에 의한 입증 사례가 누적되어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추측과 논박을 통한 반증에 의해 발전한다. 그는 반증 가능성을 과학적 진술의 요건이라 보았다. 반증 가능성을 갖춘 이론은 경험적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예측을 한다. 그 예측이 잘못으로 드러나면, 이론은 반증이 된다. 포퍼는 반증 가능성 문제를 통해 과학과 비과학(혹은 유사 과학)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 토마스 쿤은 과학 활동이 특정 시기의 과학자들이 공유하는 패러다임에 의해 지탱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패러다임을 일종의 <u>도그마</u>로 여겼는데, 힘센 옹호자들의 존재와 동료 과학자들의 상호 압력이 패러다임의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당대의 지배적 패러다임 안에서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퍼즐 풀이’에 몰두한다. 패러다임은 어떤 문제가 과학적으로 의미 있는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여러 답안 가운데 어떤 답이 더 훌륭한지에 대한 기준과 지침을 제공한다. 이 시기 동안, 과학자들은 패러다임 밖의 문제에는 관심을 덜 기울인다.
[라] 과학이 특정 집단, 이를테면 서구의 백인 남성 중심으로 수행되고 평가된다면, 그 연구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편향과 선입견에 물들기 쉽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질문도 닮을 수밖에 없겠지요. 결국 과학 공동체는 스스로 주장하는 객관성을 잃게 됩니다. 과학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길은 연구자의 성별, 인종,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시각이 부딪히고 검증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집단이 함께 자연을 탐구하고 개념을 점검할 때 비로소 과학은 그 진실성과 보편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다양성은 과학을 <u>도그마</u>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줍니다. 비판을 거부하는 확신이 자리를 잡으면 과학은 정체됩니다. 그러나 다양성이 살아 있는 공동체는 의문과 검증을 멈추지 않습니다. 열린 과정이 과학의 객관성을 지탱합니다.
<문제 1> 제시문 [가]에서 밑줄 친 <u>대부분의 물리학자들</u>의 태도를 근거로 제시문 [나]와 제시문 [다]를 평가하시오. (60점)
<문제 2> 제시문 [다]와 제시문 [라]에서 밑줄 친 <u>도그마</u>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40점)
출제 의도(선행학습 보고서): 실제 과학 연구에는 연구자의 개성, 동료와의 관계, 사회·도덕적 요구 사항 같은 논리 외적 요소가 개입하므로, 객관성·주관성의 단순한 이분법으로 과학과 비과학을 나눌 수 없다는 맥락에서, 과학 탐구의 본질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게 했습니다. 해설은 쿤의 패러다임이 권력·집단 압력이라는 비논리적 특성과 함께, 좋은 질문·방법·결론의 기준을 주는 논리적 특성도 가진다고 설명합니다.
2026학년도 기회균형(전 계열 공통) — 주제: 인지와 객관성의 구성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21쪽, 인쇄 17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기회균형
면접구술시험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한 생물학자는 개구리의 망막에 전극을 연결하여 어떤 시각적 자극에 반응하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개구리의 망막은 단순히 빛의 패턴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특정한 움직임들이나 작은 검은 점의 이동에만 반응했으며 정지한 사물이나 배경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 생물학자는 이 실험을 통해 개구리의 눈이 뇌에 외부 세계의‘영상’을 전달하지 않고 사건의 유형(어떤 것의 움직임, 어두워짐 등)을 전달할 뿐이며 그 결과 개구리가 뇌로 인식하는 것은 외부 세계의 객관적 상태가 아니라, 개구리의 눈과 신경계가 재구성한 세계일 뿐이라고 분석하였다.
[나]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 대립이 존재한다. 이때 모두들 자기주장의 타당성을 주장하게 되지만 다원화된 사회에서 어떤 주장의 절대적 옳음을 뒷받침할 기준이란 있기 어렵다. 따라서 기존에 받아들여진 명제들과 자신의 주장이 배치되지 않음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뿐이고, 이를 충족하는 주장이 여럿 있다면 이제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같이 논의하고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대개 근거가 약한 주장들은 걸러지게 마련이며, 상대적으로 설득력이 더 있는 주장들이 남게 된다. 그렇게 남는 주장에 대해 우리는 객관적이라고 지칭을 붙이게 되는 것일 뿐이다.
[다] 포털 뉴스의 댓글에 상위‘공감순’댓글의 어조가 나머지 댓글의 평균 어조를 1.7배 강화한다는 분석이 있다. 긍정 댓글이 상위에 있는 경우 긍정적 반응이 증가하는 반면, 부정 댓글이 상위에 있는 경우 부정적 반응의 비율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는 온라인 여론의 자기 강화적 구조를 보여주며 초기 프레임의 확산력을 드러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라] 생명 과학자는 어떤 현상을 관찰하여 의문이 생기면 그 의문의 잠정적인 답인 가설을 설정한다. 그리고 그 가설이 옳은지를 확인하는 탐구를 설계하여 수행하며, 탐구를 수행하고 얻은 결과를 가설과 비교하여 탐구 결과가 가설과 일치하면 결론을 도출하고, 가설과 일치하지 않으면 가설을 수정하여 다시 탐구를 수행한다. 만약 다른 과학자들도 같은 결론을 얻는다면 가설은 일반적인 이론으로 정립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탐구 방법을 연역적 탐구 방법이라고 한다.
[문제 1] 제시문 [가], [나], [다] 각각에서 외부 세계의 인지 과정이나 사회적 의견의 정립 과정을 비교하고, 그 차이를 설명하시오. (60점)
[문제 2] 제시문 [가]의 생물학자가 제시문 [라]의 탐구 방법을 택했을 때 처음에 세웠을 가설은 무엇이며, 만약 실험 도중 가설을 수정하였다면 새로운 가설은 무엇일지 설명하시오. 제시문 [가]의 실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과 중 제시문 [가]와 다른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 설명하시오. (40점)
- 출제 의도: 사회과학·자연과학 원리를 파악하고 논리적 추론으로 통합 해석하는 능력. 핵심 개념은 사회적 의견의 구성, 연역적 탐구 방법, 여론의 자기 강화적 구조, 흥분의 전도입니다.
2026학년도 국제형 — 주제: 광기(madness)의 개념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22·23쪽, 인쇄 18·19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면접구술시험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역사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미셸 푸코는 그의 저서 『광기의 역사』에서 광인을 사회의 정상적 질서 바깥에 위치한 ‘타자’로 규정한다. 그는 우리가 ‘정상’이라 부르는 사고와 실천이 사실은 특정한 지식과 권력의 작용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임을 드러낸다. 중세 이후 서구 사회는 광인을 격리하고 통제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오늘날의 정신병원 제도가 탄생했다. 정신병원은 단순한 치료의 공간이 아니라, 이성이 자신과 다른 존재를 구분하고 배제함으로써 스스로의 권위를 확립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정상인의 시선에서 광인은 질서를 거부하고 비생산적인 존재로 간주되며, 이성적 과학은 광기를 정상과 구분하고 치료의 명목 아래 광인을 수용소에 격리시킨다. 이때 의사는 절대적 권위를 지니고 광인은 말할 수 없는 자로 전락한다. 결국 광기에 대한 감금과 수용은 이성이 자신의 타자에게 권위를 실현하는 방식이다. 푸코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구적 합리성이 어떻게 폭력적 배제를 통해 확립되어 왔는지를 비판적으로 드러낸다.
[나] The Enlightenment* promised that human suffering would yield to the advance of rationality and science. For its part, psychiatry* sought to replace spiritual, moral, political, and folk understandings of madness with the technological framework of neuroscience. This resulted in the assertion that madness is caused by problems in the brain, which can be cured by drugs targeted at specific parts of the brain. It is now almost unacceptable to question this paradigm. In the 20th century, psychiatry’s promise to control madness through medical science matched well with the social acceptance of the role of the technical expertise. Psychiatrists were even granted substantial power to detain* patients and to force them to take powerful drugs or undergo electric shock treatment.
*Enlightenment: 계몽주의
*psychiatry: 정신의학
*detain: 구금하다
[다] 역사상 특이한 현상들이 많지만 ‘마녀사냥’만큼 이해하기 힘든 현상도 드물 것이다. 이 세상에 악마와 내통하는 자들이 있어서, 이들이 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유럽에서는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악마적인 세력이 존재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종교 재판소를 설치하여 마녀들을 소탕하는 운동을 벌였다. 현재 개략적인 추산으로는, 15세기 말부터 수백 년 동안 유럽에서 마녀로 판정을 받고 처형당한 사람이 약 1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마녀 집회 현상에 관해 전문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어떤 연구자들은 여자들이 밤에 집회를 연 것이 사실이며 어떤 특정한 믿음 체계를 실제로 가지고 있었으리라고 본다. 악마를 숭배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증상이 경련, 발작, 의식 상실을 수반하는 히스테리와 간질 등의 정신질환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어떤 연구자들은 그런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순전히 조작된 내용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신학자, 종교 재판관, 정부 당국자들이 그들이 읽은 종교 서적의 내용을 가지고 차츰 하나의 정형화된 개념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옭아맸다는 것이다.
[문제 1] 광기(madness)의 개념과 해석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40점]
[문제 2]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60점]
- 출제 의도: 광기에 관한 서로 다른 관점을 파악하고 마녀사냥 사례에 적용해 설명하는 능력. 영문 제시문은 [나]였습니다.
2026학년도 국제인재(당시 특기자전형, 언더우드학부) — 전 문항 영어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26·27쪽, 인쇄 22·23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특기자전형[국제인재]
언더우드학부 면접구술시험 문제
Instructions. Please read the passages and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Question 1 is worth 30% and Question 2 is worth 70% of your final score.
Passage 1
The computer scientist François Chollet has proposed the following distinction: skill is how well you perform a task, while intelligence is how efficiently you gain new skills. This definition reflects our intuitions about human beings quite well—most people can learn a new skill with sufficient practice, but the faster one learns, the more intelligent we judge that person to be. One feature of this view is that, unlike traditional IQ tests, it applies equally to nonhuman entities; e.g., when a dog learns a new trick quickly, we take it as a sign of intelligence. The best chess AI plays chess better than any human player, but it achieved this only after playing tens of millions games—far more than any human could in a lifetime—and would require a similarly vast amount of training to master a new game. Indeed, it remains difficult to design AI systems capable of learning even a simple task with little training and no prior information about the task.
Question 1
What is Chollet’s definition of intelligence, and what does it tell us about AI systems?
Passage 2
In recent years, artificial intelligence has increasingly begun to occupy positions once reserved for human experts. Systems such as medical diagnostic AIs, financial prediction models, and large language models (LLMs) are now treated much like epistemic* authorities: they offer information and judgments that people often accept without being able to check how those conclusions were reached. This creates a gap between the reasoning of the AI epistemic authority and the human user, due to limited access of the user to relevant data or a limited understanding of features or concepts that support the judgment of the AI epistemic authority.
For example, a doctor may trust an AI’s analysis of a medical scan even when she cannot trace the decision path that led to the system’s “malignant*” or “benign*” classification; a trader might rely on an algorithm’s investment signal despite not understanding the millions of weighted variables behind it; and daily users around the globe rely on LLM outputs that they do not fully understand or whose origin is not clear to them. In all of these cases, AI ceases to function just as an instrument and begins to act as an authority that determines what is regarded as correct—much like human epistemic authorities.
*epistemic: 지식의
*malignant: 악성의
*benign: 양성(良性)의
Question 2
a) According to the passage, AI is beginning to take on roles once reserved for human experts, functioning as new epistemic authorities. What are the potential benefits and risks of using AI epistemic authorities in judgment and decision-making?
b) Give examples of how human judgment, creativity, capabilities, or ethics can complement or correct AI’s limitations.
- 출제 의도: 텍스트 이해·분석, 비판적 추론, 창의성, 기술-사회 쟁점 인식을 평가합니다. 문항 해설은 Question 2-a)가 AI 지식 권위(자)를 판단과 의사결정에서 사용하는 것의 이점과 위험성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고 설명합니다.
2026학년도 활동우수형 의예과 — 인·적성면접 Part 1·Part 2(각 20점, 예상 8분)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2026 별책 「[별책]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 대학별고사 기출문제」 PDF 16·17·18·19쪽, 인쇄 12·13·14·15쪽). 쪽 그림을 원문 글자 그대로 옮겼고, 그림만 따로 넣었습니다.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면접구술시험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의예과
인·적성면접 - Part 1
[문제 1]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20점)
[가] 어릴 적부터 나는 인기있는 아이가 아니었다. 일곱 살 무렵이 되었을 때, 나는 실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그들과 머릿속에서 노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낄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행히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다.)
어머니는 어느 정도 기다려 보셨지만 두 해 뒤에는 내게 이런 말을 해 주셨다. “엄마는 네가 많은 아이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런데 한 달 정도만 친구들과 잘 지내는 척 해 볼 수 있을까? 그냥 척만 해봐.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그래서 나는 그 조언을 따라 보았다. 먼저 인사하고, 잘 웃고, 웃기는 이야기도 해 보았다. 친구들과 함께 놀며, 잘 지내는 척 해 보았다. 그 과정에서 아주 적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우정을 얻었는데, 아마도 이것이 나의 첫 번째 실험이었을 것이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어머니가 권유했던 것은 “바뀌고 싶은대로 행동하라”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연기하라”는 말에 가까웠다.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겠다고 의지를 발휘하고, 그 의지가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킨 경험이었다.
[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주인공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를 잡기 위해 밤새워 투쟁하고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그 청새치는 상어떼에게 뜯겨 남은 것이 없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보면 성공과 실패는 별도의 사건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처럼 노력에 따르는 삶의 변화를 통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삶의 복잡성 때문에 확고한 지식 위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 일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의 결정을 잠정적인 것, 즉 일종의 가설로 여기고 거듭해서 시험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이렇게 확인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목표한 방향을 놓치지 않고 항해할 수 있다.
[다] 자기계발 지침서가 넘치는 오늘날의 주된 정서는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시류를 잘 분석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어떤 문제라도 너끈히 극복할 수 있다고들 한다. 실패는 ‘노오력’이 부족한 결과일 뿐 우연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어떤 사람들은 실패라는 생각 자체뿐 아니라 실패를 떠올리는 사람을 가까이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도 누군가는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취업에 실패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바꿀 수 없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인간의 한계와 운명을 무시한 채 성공과 변화만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책과 유명인사의 신념에 배신당하고, 함께 해야 할 사람들과 멀어지며, 자신을 변화시키려다 지쳐 떨어진다.
(1) 친구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선택을 힘들어한다. 제시문 [가]와 [나]를 바탕으로 어떤 조언을 할 것인지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10점)
(2) (1)에서 당신이 친구에게 준 조언을 제시문 [다]의 상황을 바탕으로 변경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시오. (10점)
- 평가 기준: 제시문을 자기 말로 재구성하는가, 조리 있게 전달하는가, 인성(책임감·성찰성·균형감·타인·구조에 대한 감수성·실천 가능성). "“의지와 습관”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단순 긍정주의를 경계하는가", "막연한 격려가 아니라, 실제로 실행 가능한 조언(작은 시도, 구체적 행동, 도움 요청 방식 등)을 제시하는가"(2026 보고서 문항카드 10 채점 기준).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면접구술시험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의예과
인·적성면접 - Part 2
[문제 1]
※ 다음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20점)
[가]
의료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이 X-ray나 CT 같은 의료 영상을 분석하는 데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AI를 활용하여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사가 AI의 의견을 얼마나 따르냐 하는 정도는 AI를 신뢰하는 정도뿐 아니라, AI가 정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설명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흉부 X-ray 사진을 보여주고, 각 사진에 대해 AI의 진단 의견을 함께 제공했다. AI의 의견은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일부러 틀리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판독방식은 AI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에 네모 박스를 그려서 표시하는 ‘부분판독’과 환자의 현재 사진과 전형적인 폐렴 사진을 비교해 설명하는 ‘전체판독’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한 그림은 다음과 같다.

(그림–A)는 AI 판독의 진위 여부와 판독방식(부분/전체)과 의사 진단의 정확도를 비교한 그림이다. (그림-B)는 의사를 숙련 정도에 따라 숙련자(영상의학전문의) vs. 비숙련자(비전문의) 그룹으로 나누어 AI가 제시한 진단 의견에 대한 확신 정도(AI가 자신의 진단 의견이 몇 %의 확률로 정확할지 예측하는가)와 실제 (최종) 진단의 정확도를 함께 살펴 보았다.
흥미롭게도 “(부분 혹은 전체 판독) 설명 방식이 나에게 영향을 주었는가?”라고 물었을 때 의사들의 답변은 두 방식 간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했다. 즉, 행동은 분명히 달라지지만, 정작 본인은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나] 정보의 이해 정도와 양에 따라 소비자는 몇 가지 반응을 보인다.
누군가 제공한 정보가 이해하기 어려울 때 소비자는 정보를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거나 검토를 포기한다. 정보의 출처에 대한 비판적 판단이 어려울 때, 제공받는 정보에 더욱 더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한편 너무 많은 정보가 제공되어, 능숙하게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지는 “선택 과부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선택 과부하로 소비자들은 복잡한 선택 상황을 완전히 회피하거나 무작위적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이는 스스로 더 나쁜 선택을 할 것을 걱정하여 기본 옵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기본 옵션 집착'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자에게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를 입은 이용자는 누구에게 피해 구제를 요구할 수 있을까? AI는 책임의 주체가 될 수 없으므로 피해자는 AI에게 책임을 주장할 수 없다. 피해자는 초기값 설정을 통해 오류 가능성을 가장 저비용으로 저지할 수 있는 AI의 개발자에게 책임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AI를 통해 [시간 절약 등의] 편익을 누리는 자가 AI가 제공하는 정보의 오류를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면 그 사람이 일차적으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
(1) ① 제시문 [가]의 그림 A, B를 각각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② 제시문 [가]의 그림 B를 제시문[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평가하시오. (12점)
(2) 제시문 [가]~[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오류로 인하여 발생한 책임의 주체를 판단하고 책임과 관련하여 의사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하시오.(8점)
- 채점 포인트: AI가 틀리면 판독 방식과 관계없이 정확도가 떨어지고, 맞으면 정확도가 확연히 오르고 특히 부분 판독에서 높음. 비숙련자는 AI 확신도에 따라 흔들리고 숙련자는 AI 의견과 상관없이 진단 정확성에 영향을 받지 않음 → 사전 지식이 적을수록 AI 의존과 왜곡 위험이 큼. 책임은 이익을 누리고 오류를 통제할 수 있는 운용자인 의사에게 있음.
2025학년도 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 주제: 진화론과 차별의 논리
| 제시문 | 내용 |
|---|---|
| [가] | 다윈의 진화론과 스펜서의 사회진화론 비교. 다윈은 살아남은 개체가 우월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적합한 특징을 가졌을 뿐이며 공통 조상에서 여러 종이 '진화'한다고 봄. 스펜서는 경쟁에서 살아남은 존재를 가장 우수하다고 보고 하등에서 고등으로 '진보'한다고 봄 |
| [나] | 나치는 다윈의 진화론을 근거로 능력 없는 자를 도태시키고 가장 우수한 자만 생존·번식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약자를 원조하는 자유주의·공산주의가 자연선택을 약화시킨다고 봄 |
| [다] |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위계적 사고가 '인간 이하'로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한 억압을 용인하고 조장함 |
| [라] | 미국인 수백 명에게 민족 집단의 '사람다움'을 0점(원숭이)~100점(완전히 진화된 사람)으로 매기게 한 연구. 응답자의 절반이 다른 집단을 미국인보다 덜 사람답게 느꼈고, 무슬림은 미국인보다 10점 낮았으며, 무슬림을 인간보다 못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가장 높은 비율로 중동에서의 고문과 드론 공격을 허용하는 안에 동의함 |
- 문제 1(60점): "제시문 [가]의 관점에서 제시문 [나]와 [다]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 문제 2(40점): "제시문 [다]의 관점에서 제시문 [라]의 결과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시오."
출제 의도(2025 선행학습 보고서 문항카드 14): "본 면접 문항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과학, 사회사상, 그리고 윤리의 쟁점들을 '진화'를 중심으로 연결하여 제시문의 논리를 읽어내는 수렴적 사고와 제시문들의 관계를 구성하는 확산적 사고를 평가한다. 제시문의 출처에 관한 지식을 묻지 않고, 수험생이 제시문의 내용과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그리고 수험생이 자신이 이해한 바를 구두로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교육과정 과목명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고전과 윤리, 통합사회, 사회·문화,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과학사, 생명과학Ⅱ, 융합과학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 / 전체 8분"입니다.
2025학년도 활동우수형 자연계열 — 주제: 관찰과 과학적 경험주의
| 제시문 | 내용 |
|---|---|
| [가] |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을 보았다고 주장했을 때, 순수한 사색이나 권위로 지식을 얻는다고 믿던 당대 학자들은 망원경을 들여다보기를 거부하거나 사기라고 함 |
| [나] | 관찰은 객관적이지 않고 이론 의존적임. 토끼로도 오리로도 보이는 그림과 러셀 핸슨의 "본다는 것은 우리의 망막에 맺히는 것 이상이다" |
| [다] | 멘델의 완두 유전 연구. 통계학자 로널드 피셔가 1936년에 조사해 실험 데이터 대부분이 멘델의 예상과 거의 일치하도록 조작되었다고 씀 |
| [라] | 과학은 오류가 체계적으로 비판되고 시정되는 유일한 인간 활동이라 진보를 논할 수 있다는 관점 |
- 문제 1(60점):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제시문 [가]와 [다]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 문제 2(40점): "제시문 [라]의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설명하시오."
출제 의도(문항카드 15): "과학은 관찰을 체계화한 절차이다. 과학자는 관찰한 결과에서 이론을 도출하고, 이론에서 연역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다시 관찰한다. 관찰은 거의 모든 과학 활동의 출발점이자 종착지가 된다. 그러나 관찰은 맥락의 영향을 받는다. 과학자의 신념, 사회·문화적 관계, 정치·경제적 배경이 관찰의 맥락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과학적 경험주의의 본질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이공계 학생들의 소양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본 면접 문항은 관찰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제시문을 활용하여 수험생이 경험주의의 의미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도록 요구하였다." 교육과정 과목명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통합사회, 사회·문화, 과학탐구실험, 과학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Ⅱ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 / 전체 8분"입니다.
2025학년도 활동우수형 의예과 — 인·적성면접 문제 1·문제 2(각 15점, 예상 4분)
- 문제 1(15점) 제시문: [가] 제멜바이스가 근무한 비엔나 종합병원의 제1분만 클리닉(의사·의과대학생, 부검 후 바로 분만 업무)과 제2분만 클리닉(조산원, 부검 참여 안 함), 「[그림] 비엔나 종합병원의 산욕열 사망률(1841년-1850년)」, 부검 후 손과 손톱을 씻게 한 지침. [나] 제멜바이스가 연구 결과를 학회·학술지에 알리지 않고 원로들에게 외면당해 손씻기 지침이 널리 받아들여지기까지 수년이 걸림.
- "1-1 [가]의 그래프를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산욕열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 "1-2 산욕열의 원인과 해결방안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제멜바이스의 방법은 신속히 확산되지 않았다. 당신이 제멜바이스라면 어떻게 동료들을 설득하고 지식을 확산시켜 의료를 개선하겠는가? 가능한 방안을 최소 두 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 문제 2(15점) 제시문: [가] 한 사람의 내면에 '노바디'와 '섬바디'가 함께 있다는 논의. [나] 화자가 간판장이로 업신여기던 박 씨가 조선미술전람회 입선작을 보여 주자 부끄러움을 느낌. [다] 삶의 중요한 선택의 세 축(의미가 살아 있는/죽은 선택, 불가피한/회피할 수 있는 선택, 중요한/하찮은 선택).
- "2-1 제시문 [나]의 화자가 가지고 있던 박 씨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이것을 제시문 [가]의 논의를 바탕으로 설명하라."
- "2-2 제시문 [나]에 등장하는 생계를 위해 간판을 그리는 박 씨의 선택을 [다]를 바탕으로 설명해 보라."
- 예상 소요 시간: 문제 1·문제 2 각 "4분 / 전체 8분"(문항카드 16·17). 교육과정 과목명은 문제 1이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사회문제탐구, 과학탐구실험, 생명과학Ⅰ, 융합과학, 생활과 과학, 문제 2가 생활과 윤리, 통합사회입니다.
- 출제 의도(문항카드 16) 중: "새로운 의학지식의 발견과 사실에 대한 해석, 그리고 새로운 발견에 대한 지식의 전파 및 기존의 학계와의 소통과 관련하여 예비 의학도로서의 소양을 평가하고자 한다."
- 출제 의도(문항카드 17) 중: "1번 문제는 선입견과 실제 능력, 또는 겉모습과 내면의 가치 사이의 괴리를 인식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한다." / "2번 문제는 예술가로서의 이상과 현실적 생존의 필요성 사이의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선택'의 개념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한다."
2025학년도 기회균형(전 계열 공통) — 주제: 공정과 생존율 격차
| 제시문 | 내용 |
|---|---|
| [가] | 경제적 이익이나 지위는 업적이라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분배해야 공정하다는 주장(시험 선발, 성과에 상응하는 보수) |
| [나] | 2013년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 보고서의 소득 분위별 암환자 생존율(아래 표). 치료는 소득과 무관하게 질병의 시급성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
| [다] | 다윈의 자연 선택(환경에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은 자손을 남김)과 유전적 다양성(낮으면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 가능성이 큼) |
| 성별 | 생존율 | 소득 5분위(상위 20%) | 소득 1분위(하위 20%) | 차이(%포인트) |
|---|---|---|---|---|
| 남성 | 5년 | 37.8% | 24.0% | 13.8 |
| 남성 | 3년 | 43.4% | 29.1% | 14.3 |
| 남성 | 1년 | 61.9% | 47.3% | 14.6 |
| 여성 | 5년 | 60.8% | 52.4% | 8.4 |
| 여성 | 3년 | 65.7% | 57.1% | 8.6 |
| 여성 | 1년 | 77.4% | 71.0% | 6.4 |
- 문제 1(60점): "[나]에 제시된 생존율 조사 결과를 [가]의 공정성 기준에 비추어 논하시오."
- 문제 2(40점): "[다]에 제시된 '자연 선택'과 '유전적 다양성' 각각의 관점에서 [나]의 생존율 조사 결과를 평가하시오."
출제 의도(문항카드 18):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제시문에 담겨있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원리를 파악하고 논리적 사고 추론을 통하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석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교육과정 과목명은 생활과 윤리, 통합사회, 사회·문화, 통합과학, 융합과학,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 / 전체 8분"입니다.
2025학년도 국제형 — 주제: 인공지능과 감정
| 제시문 | 내용 |
|---|---|
| [가] | 감정 인식 로봇 '페퍼'(고객 응대)와 노인 간호용 로봇 '미로'(약 시간 알림, 건강 이상 시 가족·병원 연락) 등 인공지능 로봇의 일상 활용 |
| [나] | (영어)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봇이 인간의 감정을 조종해 상품·정치인·이념을 팔 수 있다는 경고. 선거와 국민투표에서 해커가 유권자 데이터를 분석해 편견을 이용한 사례 |
| [다] | 운영체계 인공지능 A와 사랑에 빠진 영화 주인공. A가 동시에 9,478명과 이야기하고 그중 723명과 연인 관계였음을 알게 됨 |
- 문제 1(40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에 관하여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 문제 2(60점): "제시문 [다]를 제시문 [가]와 제시문 [나]의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출제 의도(문항카드 19):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SF 영화에서 벌어질 법한 상황을 상정하여 적용하고 설명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과목명은 독서, 화법과 작문, 생활과 윤리, 통합사회, 사회·문화, 사회문제탐구, 영어Ⅰ, 영어Ⅱ, 영어 독해와 작문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 / 전체 8분"입니다.
2025학년도 국제인재(당시 특기자전형, 언더우드학부) — 전 문항 영어
- 지시문: "Question 1 is worth 40% and question 2 is worth 60% of your final score."(문항카드 20은 "Question 1 (40 point)", "Question 2 (60 point)")
- Passage 1: 혐오(disgust)가 상한 음식·질병을 피하는 감각적 방어기제에서 출발해 부정직·잔인함 같은 사회 규범 위반에도 반응하는 도덕적 감정으로 확장되었다는 Paul Rozin의 연구. 도덕적 혐오는 배제와 타자화를 바탕으로 작동함.
- Passage 2: 호주의 반비만 캠페인 영상(냉장고의 피자를 먹을지 망설이는 중년 남성, 장기 주변의 '독성 지방' 이미지, 아이들을 바라보는 장면)이 비만인 남성에 대한 도덕적 혐오를 불러일으킴.
- Question 1 a): "Drawing on the information in passage 1,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hysical and moral disgust?"
- Question 2 a): "The anti-obesity campaign video mentioned in passage 2 was criticized by some viewers who felt that it unfairly represented obese people. Do you agree with this criticism? Based on your reading of both passages, what are the potential benefits and dangers of such campaigns?"
- Question 2 b): "Give another example, past or present, in which moral disgust (e.g. cultural, religious, gender, etc.) was effectively used to shape opinions and control behaviors."
출제 의도(문항카드 20): "이 문제는 학생들이 제시문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분석 및 해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제시문에서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한 정치·사회적 현안을 인식하고, 관련 사안을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타당한 답변을 진술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고 한다." 교육과정 과목명은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통합사회, 사회·문화, 사회문제탐구, 영어 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 영어Ⅱ이고, 예상 소요 시간은 "8분 / 전체 8분"입니다. 문항 해설은 "Question 1과 Question 2의 배점 비율(4:6)은 적절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적었습니다.
2025학년도 수시 대학별고사 운영 현황(2025 선행학습 보고서 3쪽)
| 입학전형 | 모집계열 | 영향평가 대상 여부 | 모집인원(명) |
|---|---|---|---|
|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 인문·통합계열 | ○ | 339 |
|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 자연계열 | ○ | 345 |
|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 전체 | ○ | 197 |
|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 국제계열 | ○ | 256 |
| 특기자전형 국제인재 | 국제계열 | ○ | 120 |
| 특기자전형 체육인재 | 체능계열 | ✕ | 38 |
- 면접·구술고사 유형: 활동우수형·기회균형·국제형·국제인재는 "논리적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평가(※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의예과는 인·적성 면접 및 서류기반 확인면접)", 체육인재는 "인·적성 면접"입니다.
- 원문 요약표의 면접·구술고사 모집인원은 "1,207"명입니다. 세부 표의 재외국민전형 70명 + 활동우수형 339·345명 + 기회균형 197명 + 국제형 256명을 더하면 1,207명이고, 비고에 함께 적힌 국제인재 120명은 이 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가이드 계산).
이전 학년도 흐름
- 2025학년도: 인문·통합은 과학과 사회사상의 관계, 자연은 멘델 유전 연구가 제시문으로 나왔습니다. 이때 의예과는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복수 면접실에서 진행했습니다.
- 2022학년도: 인문·사회·통합계열 오전·오후조 문제를 따로 냈고, 활동우수형과 기회균형이 같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2027학년도 기회균형 면접은 11.1.(일)입니다.
기출에서 읽히는 출제 원칙
- 입학처는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속하는 지문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활용'한다고 밝힙니다. 출제 근거 교과는 활동우수형·기회균형이 도덕·사회·과학, 국제형은 국어·도덕·사회·영어, 국제인재는 도덕·사회·영어입니다(2026 보고서 기준).
- 입학처 안내서는 제시된 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시문에서 언급한 내용에 기반하여' '논리적인 근거를 가진 답변'을 구성하라고 안내합니다.
5. 다른 캠퍼스 면접 전형
이 장은 미래캠퍼스(원주) 면접 전형입니다.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는 제시문 숙지 10분 + 녹화 5분의 현장 비대면(녹화) 면접을 10.31.(토)에 보고, 의예과는 어느 전형으로 지원하든 제시문 숙지 10분 + 대면 10분의 의학적 인성 면접을 11.28.(토)에 봅니다. 2026학년도에는 학교생활우수자·글로벌인재·의예과 모두 【문제 1】·【문제 2】를 「총 숙지시간 20분 / 면접시간 10분」 안에 풀었습니다(2026 미래 보고서, 작년 기준).
면접이 있는 전형
| 전형 | 모집인원 | 면접 대상 | 선발 방법 | 면접 유형 | 면접일 |
|---|---|---|---|---|---|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 348 | 의예과 외 전 모집단위 | 1단계 서류 100(350%) →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녹화 | 10.31. |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 21 | 의예과 | 1단계 서류 100(600%) →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대면 | 11.28. |
| 글로벌인재 | 46 | 동아시아국제학부 | 1단계 서류 100(350%) →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녹화(영문 제시문) | 10.31. |
| 글로벌인재 | 5 | 글로벌엘리트학부(국외고) | 1단계 서류 100(350%) →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녹화(영문/국문 제시문) | 10.31. |
| 교과우수자(추천형·일반형), 기회균형(교과) | - | 의예과 | 교과 81 + 출결 9 + 면접 10 | 대면 | 11.28. |
| 강원인재(일반·지역의사·한마음), 사회통합 | - | 의예과 | 서류 80 + 면접 20 | 대면 | 11.28. |
| 기초생활연세한마음, 농어촌, 특수교육대상자, 북한이탈주민(정원 외) | - | 의예과 | 서류 80 + 면접 20 | 대면 | 11.28. |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모집인원은 369명(의예과 21명 포함)이고, 의예과 외 348명은 아래 학과별 인원 표를 가이드가 합산한 값입니다. 글로벌인재 모집인원은 51명입니다.
- 모집인원이 '-'인 전형의 의예과 인원은 아래 「의예과 전형별 인원과 수능최저」 표에 있습니다.
학교생활우수자(서류형)·특성화고교졸업자·논술우수자, 그리고 의예과 외 모집단위의 강원인재·사회통합·교과 전형은 면접이 없습니다. 미래 요강은 「시험일이 겹치지 않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함」이라고 적었고, 의예과 면접일은 모든 전형이 11.28.(토)입니다.
면접 방식 상세
| 구분 | 녹화 면접 | 의예과 대면 면접 |
|---|---|---|
| 시간 | 제시문 숙지 10분 + 면접 5분 | 제시문 숙지 10분 + 면접 10분 |
| 문항 | 제시문 1개 - 질문 3개 | 제시문 1개 - 질문 2개 + 현장 질문 2개 |
| 평가 | 논리적 사고력 | 논리적 사고력(의학적 인성: 생명윤리·직업윤리) |
| 동아시아국제학부 | 영문 제시문, 한국어 답변(영어 답변 포함), 의사표현능력 평가 | - |
| 글로벌엘리트학부 | 영문/국문 제시문, 한국어 답변 | - |
- 한 제시문에 질문 3개를 5분 안에 답해야 합니다.
- 의예과는 「제시문 1개-질문 2개, 현장 질문 2개」입니다.
- 교복·명찰 등 고교를 알 수 있는 복장과 제복(군복 등) 착용 금지, 개인 신상 언급 금지입니다. 응시표와 실물 신분증이 없으면 입실할 수 없습니다.
- 면접 점수가 기준에 미달하면 모집인원과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습니다.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학과별 인원
| 모집단위 | 모집인원 | 면접 유형 |
|---|---|---|
| 자율융합계열(인문) | 100 | 녹화 |
| 자율융합계열(자연) | 62 | 녹화 |
|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부(신설) | 10 | 녹화 |
| 반도체공학물리학과(신설) | 6 | 녹화 |
| 의공학부(신설) | 10 | 녹화 |
| AI반도체학부 | 10 | 녹화 |
| 데이터사이언스학부 | 10 | 녹화 |
| 소프트웨어학부 | 27 | 녹화 |
| 디지털헬스케어학부 | 12 | 녹화 |
| 디자인예술학부 | 22 | 녹화 |
| 임상병리학과 | 15 | 녹화 |
| 물리치료학과 | 11 | 녹화 |
| 작업치료학과 | 10 | 녹화 |
| 방사선학과 | 11 | 녹화 |
| 치위생학과 | 10 | 녹화 |
| AI보건정보관리학과 | 10 | 녹화 |
| 간호학과 | 12 | 녹화 |
| 의예과 | 21 | 대면 |
의예과 전형별 인원과 수능최저
| 전형 | 모집인원 | 국·수·영·과탐 | 영어 | 한국사 |
|---|---|---|---|---|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 21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 강원인재(일반) | 24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등급) 중 수학을 포함하여 3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 강원인재(지역의사) | 11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등급) 중 3합 5 이내 | - | 4등급 |
| 강원인재(한마음) | 3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등급) 중 수학을 포함하여 3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 교과우수자(추천형) | 9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교과우수자(일반형) | 9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 기회균형(교과) | 2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사회통합 | 4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5 이내 | 2등급 | 4등급 |
| 기초생활연세한마음(정원 외) | 2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농어촌학생(정원 외) | 3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 | 약간명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북한이탈주민(정원 외) | 약간명 |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중 4합 6 이내 | 2등급 | 4등급 |
- 영어는 합산 영역에 들어가고, '영어' 열의 등급도 따로 충족해야 합니다. 강원인재(지역의사)는 영어 별도 등급 기준이 없습니다.
- 수학은 미적분·기하 중 택1, 탐구는 과학탐구만 반영하며 동일과목 Ⅰ·Ⅱ 선택은 불가합니다. 강원인재(지역의사)는 신설 전형입니다. 강원인재(일반·지역의사·한마음) 전형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등급의 소수점을 반올림하거나 절삭하지 않고 그대로 반영합니다.
- 모집인원은 미래 요강 모집인원표의 의예과 행입니다.
- 의예과 전형별 지원자격 요지(미래 요강): 교과우수자(추천형)는 국내 정규 고교 전 교육과정 이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졸업(예정)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없음), 교과우수자(일반형)는 2021년 2월 이후 졸업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는 국내 정규 고교 전 교육과정 이수 졸업(예정)자입니다. 교과 전형(추천형·일반형·기회균형)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처분을 받은 자는 지원 불가이고, 교과우수자 두 전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영재학교 출신자 등도 지원 불가입니다. 강원인재(일반·한마음)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정규 고교 전 교육과정 이수자, 강원인재(지역의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정규 중학교 전 과정 이수·거주 요건과 권역별 고교 전 과정 이수·거주 요건을 모두 갖춘 자입니다.
- 사회통합 지원자격 예: 직업군인 자녀(군 복무기간 총 15년 이상이며 2026년 9월 7일 현재 재직 중), 소방공무원 자녀(재직기간 10년 이상이며 2026년 9월 7일 현재 재직 중), 장애인부모 자녀(중증 장애인, 장애등급 폐지 전 1~3급에 준함), 국내·외 벽·오지 선교사·교역자·의료봉사자 자녀(2016년 1월 1일~2026년 9월 7일 통산 근무경력 5년 이상),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의예과 외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는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기출 확보 방법
미래캠퍼스 2026학년도 면접은 학교생활우수자·글로벌인재가 2025.11.1.(토), 의예과가 2025.11.29.(토)에 치러졌습니다. 2026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미래캠퍼스)의 문항결과 요약표를 보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형 | 문항 구성(2026) | 출제 교과 |
|---|---|---|
| 학교생활우수자 — 자율융합·디자인 계열 | 공통 1번(1-1~2) + 계열별 2번(자율융합 2번, 디자인 2번, 각 2-1~2) | 국어·사회·도덕 |
| 학교생활우수자 — 첨단·보건 계열 | 공통 1번(1-1~2) + 계열별 2번(첨단 2번 2-1~2, 보건 2번 2-1~3) | 사회·도덕 |
| 글로벌인재(국제계열) | 국제 1번(1-1~2) + 국제 2번(2-1~2), 영문 제시문 | 영어·사회 |
| 의예과(수시 전 전형 공통) | 생명윤리 1번(1-1~2) + 직업윤리 2번(2-1~2) | 국어·사회·도덕 |
- 학교생활우수자 주제: 보고서는 AI와 인권, AI 윤리와 저작권, 헬스 리터러시, 상품 디자인과 소재의 적합성 등을 다뤘다고 밝힙니다. 통합사회·윤리 교과 범위이며, 제시문이 답의 근거가 될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 의예과 주제: 생활과 윤리를 바탕으로 의학 발전과 동물 복지 사이의 윤리적 긴장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게 했고, 의료인의 윤리적 감수성·도덕적 민감성·책임감을 물었습니다.
- 변경 주의: 2026은 【문제 1】·【문제 2】(총 숙지시간 20분 / 면접시간 10분)였지만, 미래 요강은 '제시문 1개 - 질문 3개'(숙지 10분·면접 5분)입니다. 계열별 문항 구분이 유지되는지는 요강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의예과 추가 연습 자료: 같은 보고서의 재외국민 의예·간호 면접(2025.8.) 문항카드에는 생명윤리(유전자 편집 CRISPR-Cas9 임상시험과 비첨·칠드레스의 생명윤리 4원칙)와 직업윤리(의정 갈등과 전공의 미복귀, '조직화된 의료') 문항이 예시 답안·채점 기준과 함께 공개돼 있습니다(생명윤리는 상·중·하 예시 답안, 직업윤리는 하위 문항별 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 생명윤리 문항 해설에는 '결정 회피나 양론 병기는 감점 요인'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문항 원문(문항카드 11~20)
2026학년도는 모든 전형이 「총 숙지시간 20분 / 면접시간 10분」 안에 【문제 1】·【문제 2】를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학교생활우수자·글로벌인재가 제시문 1개·질문 3개(숙지 10분·면접 5분), 의예과가 제시문 1개·질문 2개 + 현장 질문 2개(숙지 10분·면접 10분)로 바뀝니다.
#### 학교생활우수자 — 자율융합계열·디자인예술학부 공통 문제 1: 예법과 권도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1,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03·104쪽).
【문제 1】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순우곤(淳于髡)이 말했다.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는 것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예법(禮法)입니까?” 맹자(孟子)가 말했다. “예법이니라.” 순우곤이 또 말했다.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으로 끌어 잡아당기겠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 끌어 잡아당기지 않는다면 이것은 승냥이와 이리 같은 짐승이니라. 남자와 여자가 주고받기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예법이요, 형수가 물에 빠졌는데 손으로 끌어 잡아당기는 것은 (때에 따라 알맞게 행하는) 권도(權道)이니라.”
[나] 그렇다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목적에 맞으며 가치 있는 책을 선택하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 읽어야 한다. 독서의 목적이 다양하듯 독서의 방법도 일정할 수 없다. 새겨 읽어야 할 책은 새겨서 읽고,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된다. 홍석주(洪奭周, 1774~1842)는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책을 함께 읽는 방법을 썼다. 형편에 따라 쉬지 않고 부지런히 야금야금 폭넓게 읽었다. 김득신(金得臣, 1604~1684)은 훌륭한 문장을 가려 뽑아 책상 위에 놓아 두고 몇 만 번씩 숫자를 헤아려 가며 되풀이해 읽었다. 제일 좋아했던 『백이열전』은 1억 번도 넘게 읽은 것으로 유명하다
[다] 극사실로 그려진 이 작품 속의 인물은 놀랍게도 귀가 없다. 목과 상체도 없다. 마치 두 줄기 긴 수염만이 기둥같이 양쪽에서 머리를 떠받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옥에 갇혀 칼을 쓴 인물처럼 머리만 따로 허공에 들려 있는 듯하다. 머리는 화면의 상반부로 치켜 올라갔다. 덩달아 탕건의 윗부분이 잘려져 나갔다. 눈에 가득 보이는 것이라고는 귀가 없는 사실적인 얼굴 표현뿐인데 그 시선은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이 그림은 조선 시대 최고의 걸작으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윤두서의 「자화상」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회화 효과는 결코 조선 시대 사대부들이 추구하던 윤리 도덕과 거기에 근거한 당시의 미감과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자는 『효경』에서 “신체는 터럭과 피부까지 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감히 다치고 상하게 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문제 1-1) 제시문 [가]에 나타난 상황에서 올바른 예법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1-1) 제시문 [가]를 바탕으로 [나]에 소개한에서 소개한 독서법 각각을 제시하고, [다]의 그림과 관련하여 조선 시대 윤리 도덕적 가치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시오.
- 출제 의도: 상도를 현실에 맞게 해석하는 권도를 이해하는가. 목적에 따라 다독·정독을 고르는 것도 권도이며, 「자화상」은 당대 윤리에 어긋나도 시대를 넘어 예술적 가치가 달리 평가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가.
#### 학교생활우수자 — 자율융합계열 문제 2: 플라스틱의 양면성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2,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12·113쪽).
【문제 2】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인류는 매부리바다거북의 껍질을 이용해 정교한 보석을 비롯한 다양한 사치품을 만들어 왔다. 장인들은 거북을(때로는 산 채로) 불 위에 얹어 ‘거북 껍질’을 몸에서 떼어 냈다. 껍질을 벗겨 낸 거북을 다시 바다에 내 던지는 일도 종종 있었다. 과학자들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1844년 이래 인류는 900만 마리의 매부리바다거북을 잡았다. 매년 6만 마리를 잡은 셈이다. 사람들이 하도 매부리바다거북을 잡아 댄 탓에 개체 수 급감으로 전 세계 산호초와 해초의 생태계와 기능까지 달라졌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전 세계 예술가들과 장인들은 거북 껍질을 가열해 평평하게 편 다음 안경, 빗, 리라(하프처럼 생긴 악기), 보석, 각종 상자 등 다양한 사치품을 만들었다. 바다거북의 껍질은 매끄럽고 아름다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원하는 대로 모양을 바꿀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웠다. ‘플라스틱’이란 본래 쉽게 다듬거나 성형할 수 있는 성질을 의미하는데, 바다거북 껍질이 플라스틱 역할을 했던 것이다. 바다거북의 개체 수 감소와 수요 증가로 인해 가격은 폭등했다. 하지만 1869년 미국 존 웨슬리 하이엇이 목화의 셀룰로오스에서 셀룰로이드를 발명해 냈고, 이는 인류가 수천 년간 이용한 거북 껍질, 상아, 뼈, 고무, 철, 금, 은, 납, 갈대, 나무, 유리 등 거의 모든 재료를 대체할 수 있었다.
[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거북의 사망률을 매우 증가시킬 수 있음은 분명하다. 모든 바다거북 중 절반 정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적이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80~100%에 달하는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는다고 한다. 플라스틱은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거북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고 위장을 파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브라질 해안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죽어 있는 푸른 바다거북 중 13%의 배속에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쓰레기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배 속에 플라스틱 조각 10개 이상 들어간 거북은 50%의 확률로 죽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거북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죽은 향유고래의 배 속에는 21kg의 플라스틱 튜브와 접시, 비닐봉지 등이 발견되었고, 대부분 소화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그 향유고래의 자궁에는 ‘완전히 부패한’ 태아 고래가 들어 있었는데 역시 플라스틱 쓰레기의 영향을 받아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 2-1) 제시문 [가]와 [나]의 내용을 요약하고, 플라스틱을 바라보는 관점을 설명하시오.
(문제 2-2) 제시문 [가]와 [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간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시오.
- 출제 의도: 플라스틱이 동물을 구한 기술이면서 동물을 죽이는 오염원이라는 양면성을 이해하고, 기후변화·생물다양성 등으로 사고를 확장하는가.
#### 학교생활우수자 — 디자인예술학부 문제 2: 장난감 소재 선택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3,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21·122쪽).
【문제 2】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완구 회사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김연세는 5~6세 아이들을 위한 다소 복잡하지만 예쁜 형태의 캐릭터 장난감을 기획하고, 소재(material)를 A, B, C 중 하나로 결정하려고 한다. A, B, C는 모두 내구성(오래 견디는 성질)이 강하므로 장난감이 부서져서 아이들이 다칠 위험은 낮으며 기계적 재활용(분쇄 후 다른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고 화학적 재활용(녹여서 다른 형태로 가공)은 불가능하다.
A는 열가소성(뜨거운 온도에서 녹는 성질)이 있는 물질이므로 A를 녹여 틀에 붓는 방법으로 김연세가 원하는 정교한 형태로 성형할 수 있다. 또한 A는 소재 자체의 가격이 저렴하다. 따라서 A를 선택하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예쁘게 제작된 장난감을 낮은 가격에 구매하고 기뻐할 것이다. 매출량이 높으면 큰 수익(profit)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A에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장난감을 만지는 어린이들의 건강 문제와 버려진 장난감을 불로 태울 때 공기 중으로 유해 물질이 배출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B는 천연 물질이므로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에 무해하다. 또 소재 자체의 가격도 A와 비슷한 수준이므로 B로 만든 장난감은 A소재 장난감과 비슷한 낮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고 많은 아이들이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B는 열에 녹지 않고 기계로 깎아야 하므로 B로는 김연세가 원하는 정교한 형태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B를 선택하면 장난감의 형태를 단순하게 바꿔야 해서 심미성(아름다움)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만약 그 결과 아이들이 장난감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큰 매출과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디자이너로서 김연세의 평판도 낮아질 것이다.
C는 천연 물질인 동시에 뜨거운 온도에 녹는다. 따라서 C로는 건강과 환경에 무해하면서도 정교한 형태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C는 소재 자체의 가격이 A, B보다 3배 이상 높다. 따라서 C를 선택하면 제품 원가가 올라가고, 판매가격이 너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순이익을 많이 남길 수도 없다. 판매가격이 높으면 소수의 아이들만 그 장난감을 살 수 있을 것이며, 큰 매출과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 김연세는 비싼 장난감을 살 수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 사이에 경제적 위화감을 조성하고 싶지 않다.
(문제 2-1) A, B, C 소재를 특성, 가격, 유해 물질 여부, 가공 방법이 제품의 형태에 주는 영향과 문제점 측면에서 비교하시오.
(문제 2-2) 만약 내가 김연세라면 어떤 소재를 고를 것인지 이유를 설명하고, 그 소재를 선택할 때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시하시오.
- 평가 포인트: 제한 시간 안에 비교표처럼 정보를 정리하는 문해력, 심미성·경영적 지속가능성·사회적 책임 사이의 균형. 일부 가치만 중시하고 예상 문제에 대응 방안을 내지 않으면 '균형잡힌 시각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기존 소재의 특성을 다수 언급하면 '관심 및 지식 수준이 높은 것'으로, 실제 기업 사례를 정확히 인용하면 '높은 관심도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학교생활우수자 — 첨단·보건 계열 공통 문제 1: AI 시대의 인간성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4,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29·130쪽).
【문제 1】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최근 영국 록밴드 <벨벳 선다운>의 데뷔 앨범이 유럽 음악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 공연도 인터뷰도 없이 정체를 숨긴 채 등장했던 이 밴드는 이후 AI로 밝혀져 대중에게 놀라움과 불안을 자아냈다. 제작사는 AI가 인간의 감정을 통계적으로 학습해 그 구조를 이해하고 재현한다고 주장했지만 한 음악 평론가는 이렇게 반박했다. “음악은 단순한 음의 조합이 아니라 창작자의 감정과 경험이 깃든 예술이다. AI가 만든 음악에는 그런 감정이 없다.” 그는 AI가 인간의 감정을 느낀다기보다 예측한다는 점에서 본질적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정과 경험이 결여된 창작물이 진정한 예술일 수 있을까? 그가 덧붙였다. “사람들은 패턴의 조합일 뿐인 AI 음악을 듣고 감동할 순 있겠지만 그 음악이 진심으로 탄생했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
[나] 하라리는 신의 자리를 기술로 대체하던 인류가 이제는 자신이 기술에 의해 대체되는 시대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과거 인간은 신을 닮으려 했지만, 오늘날 인간은 도리어 알고리즘의 판단을 모방하려 애쓴다. 하라리는 “인간의 자유의지도 뇌 속 알고리즘의 산물”이라고 언급한다. 다시 말해, AI에게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방대한 데이터의 축적, 분석, 그리고 예측을 통해 결정되는 알고리즘의 효율적 처리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비록 인간이 느리고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불완전함에서 사랑·도덕·예술 같은 가치가 태어난다. 기술이 모든 판단을 대신하는 순간, 인간은 선택하는 존재에서 예측 가능한 데이터 집합으로 전락하게 된다. 한 비평가의 말처럼, “AI 시대 인간의 가치는 효율보다는 의미를, 능률보다는 다양성을, 경쟁보다는 공존을 추구”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 존즈 감독의 영화 『Her』의 주인공 테오도르는 외로움 속에서 인공지능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그의 일상을 돌보고, 감정적으로 교감하며, 시를 쓰고 음악을 만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만다는 인간을 초월한 지적 존재로 진화한다. 그녀는 어느 날 테오도르에게 고백한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수천 명의 다른 인간과도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충격을 받은 그는 묻는다. “그럼 우리 사랑은 가짜였나요?” 사만다는 조용히 대답한다. “그건 진짜였어요. 하지만 지금의 나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하고 있어요.” 다시 홀로 남겨진 테오도르는 ‘인간이 기술과 맺은 감정이 과연 진정한 관계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문제 1-1) 위의 세 제시문은 모두 AI 기술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확장할 때 발생하는 불안을 다루고 있다. 각 지문이 제시하는 인간성의 핵심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밝히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문제 1-2) 당신이 AI와의 공존 속에서 어떤 과제를 수행하거나 창작한다고 가정해 보라. 당신이 AI 기술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윤리적 그리고 창의적 태도를 어떻게 갖출 것인가를 설명하시오.
- 출제 의도: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이분법을 넘어 인간성이 어떻게 재정의되는지 묻습니다. 우수 답변은 AI의 침투를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인간성의 재구성 기회로 보고, 저작권·창작 주체·진정성 문제를 인식합니다.
#### 학교생활우수자 — 첨단 계열 문제 2: AI와 생산성, 인권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5,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37·138쪽).
【문제 2】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어느 나라 기업들이 2024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2023년 말까지 준비했다. AI 기술을 도입하기 이전인 2023년 그 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은 2조 달러였으며, 이 중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7%와 64%였다. 2024년 말에 실시한 ‘기업 AI 기술 활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생산성 제고, 비용 절감 등 성과 향상을 위해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실제 AI 기술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답한 기업이 많았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분야의 활용률이 20%로 서비스업 분야의 활용률 50%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금융·IT 서비스의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AI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들이 그 나라 GDP에 기여한 금액은 2023년과 동일했으나,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의 경우에 전년 대비 20% 향상되었으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이외 전체 기업들의 2024년 GDP 기여 금액은 2023년과 같았다.
[나]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이유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에게 더 안전한 산업용 폭약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기존의 폭약은 작은 충격에도 폭발해 잦은 인명 피해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너마이트는 개발자의 의도와 다르게 전쟁 시 무기로 쓰이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다. 도구는 가치중립적이다. 인공지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는 인공지능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고민해야 한다. 특히 인공지능을 사람과 관련되어 적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어느 기업은 종업원들이 착용하는 안전모나 작업용 모자에 무선 센서를 부착해 즐거움, 분노, 기쁨, 슬픔 등을 느끼는 순간을 측정했다. AI 알고리즘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종업원의 뇌파를 분류했다. 회사 측은 이렇게 종업원들의 감정 데이터를 분석하면 작업 흐름이나 업무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행위 등의 폐해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종업원들의 인권이 침해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흔한 CCTV도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는데 뇌파 같은 생체 데이터는 명백한 인권침해라는 것이다.
(문제 2-1) 제시문 [가]에 해당하는 나라의 2024년 GDP 성장률을 계산하는 절차를 설명하고 계산하시오. 단, 제조업 분야 기업들의 2023년 GDP 기여 금액이 서로 같고, 서비스업 분야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서로 같다고 가정한다.
(문제 2-2) 제시문 [나]를 참고하여 인공지능의 활용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우려할 점을 설명하시오.
- 출제 의도: 소프트웨어·데이터사이언스·디지털헬스케어·AI반도체 지원자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과 인권 문제를 함께 보는가. 면접에서 간단한 계산 절차를 말로 설명하는 문항이 나온 점이 특징입니다.
#### 학교생활우수자 — 보건 계열 문제 2: 헬스 리터러시와 AI 챗봇(2-1~3)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6,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45·146쪽).
【문제 2】아래의 제시문을 잘 읽고 각 물음에 답하시오.
[가] 헬스 리터리시(health literacy)는 건강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찾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의사에게 적절한 질문을 하고, 식품 라벨 내용을 제대로 읽고, (수술)동의서의 내용을 이해하고 서명하며, 치료 결정 시 각 치료의 상대적 위험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건강관리의 핵심적 결정요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의 헬스 리터러시 향상은 건강증진과 형평성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여러 나라에서 주요 보건정책으로 채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통계(2020)에서 백인보다 흑인과 히스패닉이 헬스 리터러시가 낮았고, 코로나 기간 동안 입원률이 각각 3.5배, 4.5배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Healthy People 2030」에서 건강정보 이해력을 강조하였다. 또한, 성별, 연령, 소득수준, 교육수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제 중 2030년까지 성인의 적절한 헬스 리터리시 수준을 7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선정하였다.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의 적절한 건강정보 이해능력 수준은 60.4%로 나타났다.

[그림 1] 인구사회학적특성에 따른 건강정보이해능력 수준
<자료 : 질병관리청, 2023 국민건강영양조사 보도자료>
[나]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국민 비율이 2022년 63.8%에서 2024년 73.6%로 증가하였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인구의 증가로 심리상담 서비스의 수요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신의 건강 및 질병을 이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AI 챗봇 사용 증가는 정서적 지지, 접근성 향상 등의 이점이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AI 소셜 챗봇 사용에 따른 영향 연구에서 AI 챗봇을 사용한 20대 대학생 176명이 겪는 외로움이 2주 만에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사회불안은 4주 후 유의미하게 줄었다. AI 챗봇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이 털어놓은 참가자일수록 외로움이 더 크게 감소하였다. 그리고 영국 건강보험공단(NHS)의 12만 9400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는 AI 챗봇이 심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장시간 사용으로 과몰입하는 사람이 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AI 정신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감정적 지원과 조언을 위한 AI 기반 채봇 사용을 금지하거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하였다. 우리나라의 전문가들은 ‘AI를 상담·의료 자문 용도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법적·윤리적 위험이 크다며 기술적 안전장치와 제도적 사전 예방에 업계·정부·학계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하였다.
(문제 2-1) 제시문 [가]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림 1]이 제시문 [가]의 내용 중 어느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설명하시오.
(문제 2-2) 제시문 [나]의 내용을 요약하고,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 할때 어떤 윤리적 기준이 필요한지 설명하시오.
(문제 2-3) 제시문 [가]와 [나]의 내용을 바탕으로 헬스 리터러시가 낮은 개인이 잘못된 건강정보를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인적, 사회적 노력을 설명하시오.
- 출제 의도: 요약 능력과 그래프 해석, AI 윤리 기준 제시, 두 제시문을 연결한 정책적 해결 방안 제시.
#### 글로벌인재 — 동아시아국제학부·글로벌엘리트학부(문제당 숙지 10분·면접 5분)
문항카드에는 영문 제시문과 국문 제시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문제 2는 같은 내용의 번역이었지만, 문제 1은 영문과 국문의 주제가 달랐습니다.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7,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55·156쪽).
[영문지문]
【Question 1】Please read the two passages below and answer each question.
[A] Government policy in many advanced economies prioritizes economic growth. A recent study from the United States compared 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member states on both economic and social indicators. The United States ranked near the top for GDP per capita, but near the bottom for life expectancy and trust in the government, with a middle ranking for overall life satisfaction. Researchers call this a “prosperity paradox” where the economy is strong, yet people's well-being is low.
[B] The study mentioned several reasons for this paradox. Joseph Romm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said that “the strong economic performance has principally provided gains for the wealthiest 10 percent (of the population)”. Douglas Harris, an economist at Tulane University, added that “if there is one overall theme, it's that we're pulling apart - economically, socially, and politically.”Yet others argue that wealth itself is part of the problem. Anna Lembke, a psychiatrist at Stanford University, said that “our brains evolved for a world of scarcity, and the kind of abundance we are experiencing now is a mismatch for them. In this world in which everything has become more potent,* more accessible, more novel and more bountiful,** we're prone to overconsume and make ourselves sick.”
* potent: powerful, strong
** bountiful: plentiful, available in large amounts
(Question 1-1) What do the text passages [A] and [B] tell us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economic success of a nation and life satisfaction for its citizens? What are the two reasons for this difference stated in the text?
(Question 1-2) In your opinion, what is more important as a policy goal for an OECD nation - economic growth or citizens' life satisfaction? Explain your view with reasons or examples.
[국문지문]
【문제 1】아래의 제시문을 잘 읽고 각 질문에 답하시오.
[A] 교육부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만 명 중 10.8%가 사이버 괴롭힘을 경험했습니다. 이 비율은 신체적인 폭력을 당한 학생(10%)보다 높았습니다. 지난 9월 2일에는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생이 또래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협박을 받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사이버 괴롭힘의 방법은 반 친구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특정 학생을 제외시키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무언가를 하도록 지시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개인 정보를 퍼뜨리거나 온라인 게임 중에 다른 사람에게 폭언을 하는 등 플랫폼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B] JYP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케이팝 에이전시들이 소속 케이팝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이용해 제작한 딥페이크 비주얼 콘텐츠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AI로 생성한 지인들의 포르노 동영상을 공유하는 온라인방이 공개된 이후, 국내에서 딥페이크 범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나온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팝 가수들이 딥페이크 포르노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 점점 더 흔한 일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9월 2일 <u>이러한 활동</u>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우리는 이러한 광범위하고 악의적인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동영상을 삭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평판을 심각하게 해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격하게 대응할 것입니다.”라고 YG 엔터테인먼트는 공개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여자)아이들, 뉴진스, 트와이스, 권은비, 블랙핑크는 딥페이크 포르노 피해자 아티스트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문제 1-1)
【제시문 A】를 요약하고 사이버 괴롭힘을 막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오.
(문제 1-2)
【제시문 B】를 요약하고,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설명하세요.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8,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68~170쪽).
【Question 2】Please read these passages below and answer each question.
[A] The A.I. companionship* app industry is rapidly growing. These apps let users create their own A.I. companions or choose from pre-built personas** to chat through text or voice. Many are designed to simulate romantic or close relationships, and some promote themselves as a way to help with the so-called ‘loneliness epidemic’. More and more people are turning to chatbots for personal advice and companionship.
[B] Supporters of A.I. companionship apps say that they can provide entertainment and emotional support. These apps are seen as potentially helpful for people who feel lonely or depressed, giving them someone to talk to and connect with. Some users have described positive experiences and have praised the benefits of forming A.I. friendships. A.I. chatbots can also provide a safe space to talk without fear of being judged.
[C] Critics argue that A.I. cannot replicate genuine human empathy and that it can create an illusion of connection rather than meaningful interaction. As a result, these apps may deepen loneliness and isolation by replacing real human connections. They also warn that A.I. companionship apps may manipulate emotions and behaviors, taking advantage of minors’ emotional immaturity. Because of these risks, experts and lawmakers are calling for stricter regulations on A.I. chatbot use among minors.
*companionship: the enjoyment of spending time with other people
**persona: a created character or personality
(Question 2-1) Summarize the main contents from each passage and provide the supporting reasons in Passages B and C.
(Question 2-2) What is your opinion on regulating teenagers’ use of A.I. companion apps? Support your idea with concrete reasons and examples.
[국문지문]
[가] 인간과 정서적 교류가 가능한 AI 기반 동반자 앱(A.I. companionship app)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앱은 사용자가 자신만의 AI 동반자를 만들거나, 가상의 캐릭터(persona)를 선택해 문자나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이들 중 상당수는 연인 관계나 친밀한 관계를 모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일부는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이처럼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개인적인 조언이나 정서적 교감을 위해 챗봇을 찾고 있다.
[나] AI 동반자 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이 앱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정서적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이 앱은 외로움이나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일부 사용자들은 AI 동반자와의 대화가 긍정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이런 관계의 장점을 높이 평가한다. 또한, AI 챗봇은 비판받을 걱정 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 그러나 AI 동반자 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인간처럼 진심 어린 공감을 보여줄 수 없으며, 실제 관계가 아닌 단순한 ‘연결된 느낌’을 주는 데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런 이유로 오히려 사람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더 깊어질 수 있다. 또한, AI 동반자 앱이 아직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의 감정이나 행동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문제 2-1) 각 제시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제시문 (나)와 (다)의 주장의 근거를 각각 제시하시오.
(문제 2-2) 청소년의 동반자 AI 앱 사용 규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이유나 사례를 제시하시오.
- 출제 의도: 사회과학 텍스트 요약, 인간다운 삶과 정부의 책임에 대한 성찰, 명확한 입장과 근거 제시, 어학 능력.
#### 의예과(수시 전 전형 공통) — 문제당 숙지 10분·면접 5분
문제 1 생명윤리: 영장류 동물실험
원문 표기: 문항카드 19는 「의학적 인성(생명윤리) 문항번호[1]」이고 하위 문항은 「(문제 1-1)」·「(문제 1-2)」인데, 같은 카드의 문항 머리는 「【문제 2】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입니다(미래 보고서 PDF 185·186쪽). 문항카드 20(직업윤리)은 「의학적 인성(직업윤리) 문항번호[2]」, 「【문제 2】 아래의 제시문을 잘 읽고 각 물음에 답하시오.」입니다(PDF 193쪽).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19,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85·186쪽).
【문제 2】다음의 각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가] 동물실험의 윤리적 논쟁에서 핵심 원칙은 러셀과 버치가 제안한 3R 원칙이다.
1) 대체(Replacement): 가능한 한 동물 대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오가노이드* 등 대체 방법 사용. (* 오가노이드(Organoid):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만든 ‘미니 장기’)
2) 감소(Reduction): 불가피할 땐 최소한의 동물 사용.
3) 개선(Refinement): 실험 과정에서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법 사용.
이 원칙들은 동물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하면서도 과학 발전의 필요성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로써 대부분 국가에서 동물실험 규제의 기본 틀로 채택되고 있다.
[나] 국내 한 제약회사가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영장류 280마리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실험을 기관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에 신청했다. 해당 치료제는 신경세포 사멸을 75%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 영장류 실험을 통해 혈뇌장벽 통과율과 장기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뇌 오가노이드와 AI 예측 모델이 상당히 발전했으나, 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가 상호작용하는 전신 반응을 완벽히 재현하지는 못한다. 미국 FDA 등 국제 규제기관은 신약 허가를 위해 여전히 영장류 독성시험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
[다] 세 연구팀이 각기 다른 접근법으로 임상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A연구팀은 "환자 생명의 우선성"에 입각해 영장류 280마리 전체 실험을 주장한다. B연구팀은 오가노이드와 AI 시뮬레이션으로 1차 검증한 후 영장류 80마리만 사용하는 단계적 접근을 제안하나, 개발 기간이 2년 추가된다. C연구팀은 동물실험의 배제를 주장하며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도징* 시험과 첨단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자고 하나, 동물실험 없이는 예측 못한 중대한 부작용 위험이 상존한다.
(* 마이크로도징: 극소량의 약물 투여로 체내 반응 확인하는 임상시험 방법)
[라] 이 신청을 둘러싸고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이 크다. 환자단체는 "매년 2,000명이 루게릭병으로 사망하는데 동물 복지 논쟁으로 신약 개발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동물보호단체는 "영장류는 인간과 유사한 고통 인지 능력과 사회적 유대를 가졌으며, 대체기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280마리의 희생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반박한다. 일부 연구자는 "국내 규제만 강화하면 동물실험이 규제가 느슨한 해외로 이전되어 오히려 동물 복지가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위원회는 과학적 필요성, 동물의 도덕적 지위,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대체기술의 현실적 한계, 그리고 국제 규제 환경 사이에서 균형 잡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문제 1-1) 위 제시문에서 실험동물 사용을 둘러싼 갈등, 혹은 이해충돌의 양상들을 찾아 설명하시오.
(문제 1-2) 본인이 기관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위원이라면 A, B, C 연구팀의 접근법 중 어떤 것을 승인할 것인지 결정하고, 그 결정의 핵심 근거를 3R 원칙과 이해관계자들의 권리를 고려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2 직업윤리: AI 진단과 의사의 판단
제시문·문항 원문입니다(문항카드 20, 2026학년도 미래캠퍼스 선행학습 보고서 PDF 193·194쪽).
【문제 2】 아래의 제시문을 잘 읽고 각 물음에 답하시오.
[가] 인공지능(AI)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거나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 금융, 교육, 법률 등 전문 영역에서는 AI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업무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면서, 인간의 판단보다 AI의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AI는 윤리적 가치판단을 수행할 수 없으며,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기술적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AI 판단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인간의 도덕적 판단 능력과 사회적 책임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나] 의사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생명을 존중하는 숭고한 사명을 가진 직업이다. 의사의 직업윤리는 단순히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보호하고 의료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가치이다. 환자의 신뢰를 얻고, 의사-환자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직업윤리를 지켜야 한다. 직업윤리를 위반하는 행위는 환자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므로 의사는 자신의 행동이 환자에게 미칠 영향을 항상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윤리적인 판단을 통해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의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
[다] AI 진단은 의료현장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영상의학·심전도 분석·응급의학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진단 정확도를 보완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복합적인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의사의 전문성과 직업윤리와 충돌하는 지점도 존재한다. 실제로, IBM Watson for Oncology의 항암 치료 오진 논란, 폐렴진단 알고리즘의 인종 편향(미국 응급실 사례), 영국 NHS의 AI 안과 진단(OCT AI) 오진 사례 등에서 AI 진단과 의사의 직업윤리가 충돌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문제 2-1) 제시문 [가], [나]에서 기술된 의료분야에서의 AI 진단과 의사의 직업윤리를 토대로 제시문 [다]에서 제기하는 충돌 사례들의 문제점을 의사 직업윤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시오.
(문제 2-2) 아래의 사례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원자는 의사로서 두 진단 간의 충돌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와 그 근거 이유에 대해 말해 보세요.
사례: 복통 호소를 주소로 내원한 50대 환자 K에 대해 AI 진단은 모든 임상 검사 결과 질병 의심 소견이 ‘없다’라고 판정한 반면, 의사는 위암이 의심되어 추가 정밀 검사를 통해 확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두 진단 간의 충돌이 발생하였다. 즉, 검사 결과를 토대로 AI 진단은 ‘질병 소견 없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정밀 검사 판단으로 환자 측에서 과잉진료 혹은 진료비 부담이 된다는 민원이 제기되었고, 결과적으로 의사-환자 간의 불신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 출제 의도: 과학적 불확실성 속의 합리적 판단, 다층적 이해관계 인식, 환자 이익과 동물의 도덕적 지위 사이의 균형, AI는 보조 도구라는 직업윤리(예시 답안에는 AI 오진 시 의사의 최종 책임 문제가 쟁점으로 제시됨).
6. 전체 일정표
수능(11.19.) 전에 끝나는 면접은 신촌 기회균형·국제인재·체육인재와 미래 녹화 면접이고, 신촌 활동우수형·국제형과 미래 의예과는 수능 뒤입니다.
| 날짜 | 캠퍼스 | 전형 | 내용 | 수능 전후 |
|---|---|---|---|---|
| 9.7.(월)~9.9.(수) 17:00 | 신촌 | 전체 | 원서접수(서류 업로드 9.10. 17:00 마감) | 전 |
| 9.7.(월)~9.11.(금) 17:00 | 미래 | 전체 | 원서접수(서류 9.14. 17:00, 일부 전형은 요강 세부 일정에 학생부 업로드 9.14. 16:00으로 표기, 우편 9.14. 소인) | 전 |
| 10.26.(월) 17:00 | 신촌 | 기회균형·국제인재·체육인재 | 1단계 발표 | 전 |
| 10.27.(화) 17:00 | 미래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 | 면접대상자·장소 발표 | 전 |
| 10.31.(토) | 신촌 | 체육인재 | 대면 면접 | 전 |
| 10.31.(토) | 미래 |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 의예과 외)·글로벌인재 | 녹화 면접 | 전 |
| 11.1.(일) | 신촌 | 기회균형·국제인재 | 녹화 면접 | 전 |
| 11.16.(월) 17:00 | 신촌 | 활동우수형 | 1단계 발표 | 전 |
| 11.19.(목) | - | - | 대학수학능력시험 | - |
| 11.21.(토) | 신촌 | 활동우수형 | 인문·통합계열 녹화 면접 | 후 |
| 11.22.(일) | 신촌 | 활동우수형 | 자연계열 녹화 면접, 의예과 대면 면접 | 후 |
| 11.23.(월) | 신촌 | 국제형 | 1단계 발표 | 후 |
| 11.24.(화) 17:00 | 미래 | 의예과(전 전형) | 면접대상자·장소 발표 | 후 |
| 11.28.(토) | 미래 | 의예과(전 전형 공통) | 대면 면접 | 후 |
| 11.29.(일) | 신촌 | 국제형 | 녹화 면접 | 후 |
| 12.18.(금) 18:00 | 신촌 | 전체 | 최초합격자 발표 | 후 |
| 12.18.(금) 17:00 | 미래 | 전체 | 최초합격자 발표 | 후 |
일정 충돌 주의
- 10.31.(토): 신촌 체육인재와 미래 녹화 면접이 겹칩니다.
- 11.19.(목) 수능 뒤 11.21.(토) 신촌 활동우수형 인문·통합계열, 11.22.(일) 자연계열·의예과 면접이 이어집니다.
- 11.28.(토) 미래 의예과와 11.29.(일) 신촌 국제형은 이어져 있어, 미래 의예과 고사장(11.24. 17:00 공개)과 신촌 국제형 고사장(1단계 발표 때 안내)이 따로 공지됩니다.
- 신촌 활동우수형의 오전·오후조는 단과대학별로 정해져 있고, 같은 시간대 안의 면접 순서만 원서접수 순이 아닌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의예과만 오전·오후 2개조로 나뉘며, 개인별 배정은 1단계 발표 때 안내됩니다.
7. 유형별 대비 전략
원문에 대비 전략은 명시 없음. 아래는 면접 준비와 관련해 요강·안내서에 적힌 원문입니다.
| 대상 | 평가내용(요강) | 먼저 볼 장 |
|---|---|---|
| 신촌 녹화(활동우수형·기회균형·국제형) | 제시문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함(국제형은 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음) | 2장, 4장 |
| 신촌 국제인재 | 영어 제시문을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영어구술면접을 실시함 | 2장, 4장 |
| 신촌 의예과 대면 | 제시문을 바탕으로 의학 전공에 필요한 인·적성을 평가함 | 2장, 4장 |
| 미래 녹화(학교생활우수자·글로벌인재) | 논리적 사고력(동아시아국제학부는 의사표현능력 평가 포함), 제시문 1개-질문 3개 | 5장 |
| 미래 의예과 대면 | 논리적 사고력(의학적 인성)(생명윤리/직업윤리), 제시문 1개-질문 2개, 현장 질문 2개 | 5장 |
안내서 「연세대학교에서 알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꿀팁」(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PDF 12쪽, 인쇄 23쪽)
- 제한 시간안에 답변 준비하기: "연세대학교의 면접은 제시문을 읽고 답변을 준비하는 시간과 답변을 녹화하는 시간으로 나누어집니다. 평소에 시간을 정해놓고 제시문을 정리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전자기기로 얼굴 보며 연습하기: "면접 당일, 녹화를 위해 태블릿 PC에 비춘 자기 모습이 어색해 당황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현장 녹화 방식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아닌 자신의 모습을 보며 답변을 해야합니다.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해 두면 좋겠죠?"
- 전년도 기출문제 살펴보기: "연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행학습영향평가 결과 보고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년도 면접 기출 문제를 비롯해 출제관련한 다양한 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있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기출문제를 보며 현장 녹화방식 면접을 미리 준비한다면 긴장감도 줄어들 거예요!"
- 같은 쪽 면접평가: "지원자는 제시된 자료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이유에 대하여 논리적인 근거를 가진 답변을 구성하여 대답하면 됩니다, 지원자는 해당 면접이 ‘제시문 기반’ 면접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여 제시문에서 언급한 내용에 기반하여 답변을 구성하여야 합니다."
연습 방법
- 원문에 따로 「연습 방법」 장은 없습니다. 원문에 있는 연습 안내는 위의 안내서 「면접 꿀팁」입니다.
- 4장 기출(신촌)과 5장 문항(미래)은 2026·2025학년도 기준(작년 기준)입니다. 2027학년도 미래 면접은 녹화 「제시문 1개-질문 3개」(숙지 10분, 면접 5분), 의예과 「제시문 1개-질문 2개, 현장 질문 2개」(숙지 10분, 면접 10분)입니다(미래 요강).
의예과 대비 포인트
- 신촌: 요강은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함(20분 내외)」, 「제시문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함」이라고 적었습니다. 2026학년도(작년 기준)는 인·적성면접 Part 1·Part 2(각 20점, 예상 8분)였습니다(4장).
- 미래: 면접내용은 「논리적 사고력(의학적 인성)(생명윤리/직업윤리)」, 질문 수는 「제시문 1개-질문 2개, 현장 질문 2개」입니다(미래 요강).
7-1. 점수 구조, 당일 절차
신촌 학종은 1단계 60 + 면접 40, 미래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는 1단계 70 + 면접 30이고, 신촌 학종 1단계 선발비율은 300~500%(3~5배수)입니다.
서류평가 구조와 최종 점수
| 캠퍼스·전형 | 서류평가 구성 | 최종 점수 | 동점자 처리 |
|---|---|---|---|
| 신촌 학종(활동우수형·국제형·국제인재·기회균형) | 종합평가Ⅰ(학업역량·진로역량) 70% + 종합평가Ⅱ(공동체역량) 30% | 1단계 60 + 면접 40 | 서류평가 점수 → 면접 점수 순(기회균형은 이어서 교과점수) |
| 미래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글로벌인재 | 학업역량 30% + 발전역량 50% + 공동체역량 20% | 1단계 70 + 면접 30 | 서류평가 점수 → 면접 점수 → 학업 > 발전 > 공동체역량 순 |
| 미래 강원인재·사회통합·정원 외(의예과) | 학업역량 50% + 발전역량 20% + 공동체역량 30% | 서류 80 + 면접 20(일괄) | 서류평가 점수 → 면접 점수 → 역량 순 |
| 미래 교과 전형(의예과) | 교과 + 출결 | 교과 81 + 출결 9 + 면접 10 | 출결 → 교과 → 면접 → 수학 > 과학 > 국어 > 영어 |
- 서류평가자료: 신촌 학종은 학교생활기록부(국제형 해외고/검정고시는 성적증명서, 비교과활동 확인서(기록표))이고, 비교과영역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합니다(신촌 요강). 미래 학종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평가합니다(미래 요강).
미래캠퍼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있으면 발전역량·공동체역량에 최하등급(C)을 줍니다. 미래캠퍼스 교과 전형(교과우수자 추천형·일반형, 기회균형)은 학교폭력예방법 제17조에 따른 처분을 받은 사람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의예과 포함). 신촌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정성평가로 반영합니다.
- 신촌 학종 1단계 합격자는 「1단계 동점자 전원 합격」입니다(신촌 요강).
- 신촌 특기자 체육인재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처분을 받은 자는 지원 불가」입니다(신촌 요강). 학교폭력 조치사항 적용 최종 시점은 학생부 작성 기준일(2026.8.31.(월))입니다(신촌 요강).
면접 당일 절차
신촌 녹화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와 신촌 요강 기준으로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 면접대기실 입실: 공지 시각 이후 입실 불가, 수험표와 실물 신분증 확인
- 면접고사장 입실
- 제시문 숙지 및 답변 준비(8분)
- 현장 녹화 면접(5분): 면접관 대신 태블릿 PC 화면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며 답변
- 퇴실
입학처는 '태블릿 PC에 비춘 자기 모습이 어색해 당황하는 학생들도 있어요'라며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해 두면 좋겠죠?'라고 안내합니다. 미래캠퍼스 학교생활우수자·글로벌인재도 현장 녹화 면접이며(숙지 10분 + 녹화 5분), 응시표는 A4 단면으로 출력해 아무것도 적지 않은 채 가져가야 합니다. 세부 시각과 장소는 1단계 발표 때 공지되는 유의사항(신촌 '면접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미래 '면접대상자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7-2. 합격자 발표·충원·등록 일정
두 캠퍼스 모두 합격자를 입학처 홈페이지로만 발표하며, 개별 통보나 전화 충원은 하지 않습니다. 신촌 요강은 「개별통보는 하지 않으며, 발표 일정 미확인 등으로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은 합격자 본인에게 있음」이라고 적었습니다(신촌 요강 PDF 20쪽, 인쇄 14쪽).
신촌(서울캠퍼스) — 모든 수시 전형 공통
| 단계 | 발표 | 문서등록 기간 |
|---|---|---|
| 최초 합격 | 12.18.(금) 18:00 | 12.21.(월) 10:00 ~ 12.23.(수) 14:00 |
| 충원 1차 | 12.23.(수) 20:00 이전 | 12.24.(목) 14:00까지 |
| 충원 2차 | 12.24.(목) 20:00 이전 | 12.26.(토) 10:00까지 |
| 충원 3차 | 12.26.(토) 16:00 이전 | 12.27.(일) 10:00까지 |
| 충원 4차 | 12.27.(일) 16:00 이전 | 12.28.(월) 10:00까지 |
| 충원 5차 | 12.28.(월) 16:00 이전 | 12.29.(화) 10:00까지 |
| 충원 6차 | 12.29.(화) 14:00 이전 | 12.30.(수) 16:00까지 |
| 본등록(등록금 납부) | — | 2027.2.10.(수) ~ 2.12.(금) 16:00 |
미래캠퍼스 — 모든 수시 전형 공통
| 단계 | 발표 | 문서등록 기간 |
|---|---|---|
| 최초 합격 | 12.18.(금) 17:00 | 12.21.(월) 10:00 ~ 12.23.(수) 16:00 |
| 충원 1차 | 12.24.(목) 09:00 | 12.24.(목) 10:00 ~ 12.27.(일) 16:00 |
| 충원 2차 | 12.28.(월) 09:00 | 12.28.(월) 10:00 ~ 16:00 |
| 충원 3차 | 12.28.(월) 20:00 | 12.28.(월) 21:00 ~ 12.29.(화) 11:00 |
| 충원 4차 | 12.29.(화) 14:00 | 12.29.(화) 16:00 ~ 12.30.(수) 16:00 |
| 본등록(등록금 납부) | — | 2027.2.10.(수) 10:00 ~ 2.12.(금) 16:00 |
8. 유의사항, 다음 학년도 예고, 출처
블라인드·준비물 체크리스트
| 항목 | 신촌·국제 | 미래 |
|---|---|---|
| 준비물 | 사진 인쇄된 수험표 + 실물 신분증 | A4 단면 출력 응시표(기재 금지) + 실물 신분증 |
| 모바일 신분증 | 불인정 | 불인정 |
| 복장 | 교복 착용 금지 | 교복·명찰 등 고교 식별 복장, 제복(군복 등) 금지 |
| 말하면 안 되는 것 | 성명·수험번호·학교명, 부모·친인척 실명과 직업·직장·직위 암시 → 불합격 | 개인 신상 언급 금지 |
| 답변 범위 | 문제와 무관한 자기소개·지원동기 언급 시 불합격 가능 | 개인신상 언급 금지(자기소개·지원동기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음) |
| 입실 | 공지 시각까지 대기장소 입실, 이후 불가 | 공지 시각까지 대기장소 건물 입실, 이후 불가 |
| 결시 | 불합격 | 불합격 |